나이 서른 다섯에 공대를 나왔지만,
아직 윈도우 설치를 한 번도 안 해본 유부남입니다.
와이프님 사업용 컴퓨터에 SSD와 하드가 두 개가 있는데,
와이프가 전에 실수로 하드에 윈도우를 깔고(심지어 어디서 구한 건지 정품 아닌,,,), SSD를 그냥 데이터 저장용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컴퓨터에 SSD가 있음에도 어어어어어엄청 느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정품윈도우를 사서 SSD에 깔고 현재 하드의 데이터는 그대로 두고 기존 OS만 지우는 게 쉬우려나요?
조금 번거로우면 그냥 컴퓨터 수리 업체에 가서 윈도우 정품과 함께 맡기는 게 나으려나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
usb메모리만 준비하시면 될겁니다.
2. 윈도우 인증된 pc면 인증정보가 메인보드에 귀속(?)되어서 재설치시 인증이 될겁니다.
3. 혹시 모르니 하드를 분해해서 ssd만 있는상태에서 설치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하드웨어가 어디 고장은 안니니까.
직접 해보세요.
요즘 윈도우 설치 UX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잘 나옵니다.
HDD에 그 정도 여유는 있겠죠?
2. ventoy라는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설치하고, USB 메모리(8GB 이상이면 됨)에 윈도우 설치이미지를 넣습니다.
ventoy 프로그램 사용법은 어렵지는 않으니까, 구글 찾아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3. 전원을 끄고 HDD를 제거 합니다.
4. USB 메모리로 부팅해서 초기 화면에서 윈도우 설치 이미지를 선택하면 윙도우 설치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 다음부터는 안내하는 대로~~~
1. ssd의 데이터를 백업 hdd 에 데이터를 이동(복사)
2. ssd는 포맷
3. 윈도우 설정 중 초기화 버튼
4. 기존 파일 남겨두고 윈도우 재설치
5. 재설치 중 ssd로 경로 변경
6. 재설치 후 hdd 내용 정리(파일정리)
7. ssd에는 윈도우및 프로그램만. .데이터는 hdd로 사용(기존 윈도우 디렉토리 삭제 등 필요파일 옮겼다가 포맷 후 다시 이동시켜서 깨끗하게 사용하시길추천)
8. ssd 윈도우도 재설치
이렇게 하면 기분상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