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가 고장이 나서 새 제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생전 처음 듣는 플랫 타입이 있다고 해요.
회전판이 없고, 아래쪽에서 고주파가 발생하여 내부 전체를 데우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장점은 회전판이 없어 제품 크기가 줄어들고, 내부 공간 전체를 사용할 수 있으며, 회전시 조리물이 걸리던 문제가 없고,
청소가 용이하대요.
그런데 서치해보니 플랫 타입은 몇몇 분이 음식물의 한쪽이 데워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반대로 잘 데워진다는
글들도 있고요.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사용했었던 회전판도 골고루 데워지진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 방식이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분은 플랫 타입이 좋았으면 lg나 삼성에서 벌써 만들지 않았겠나...라는 전자제품 영업사원의 말을 전해주더라고요.
듣고보니 설득력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두 가지 방식 모두 사용해보신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생산성없이 계속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이 선택을 어서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실험한곳이 있으니 구매에 도움되면 좋겠네요.
https://v.daum.net/v/609b90db4d31cb16eb99b7dc
LG꺼 샀습니다. 그리고 만족합니다.
비스포크는 회전하고 디오스는 회전판이 없습니다.
근데 회전형도 소시지나 만두 같은거 데울때 한번 뒤적거려야 전체적으로 골고루 데워져서 플랫형도 중간에 한번 뒤적거려주기만 하면 회전형과 차이가 없습니다.
출력이랑 디자인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구매하세요
회전판 관리 안하는것도 좋고 달그락 거리는것도 없어 좋은데 단점은 플랫은 회전판 대신이 바닥이 되는데 바닥이 오염되면 닦아주는 것 외에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더 더러워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흰색이라.. 세라믹 처리가 되어있어서 잘 닦이긴 합니다만 유리보다 덜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용 직후에는 바닥이 뜨거워서 주의해야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조심하셔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