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나 내후년에 이사를 가기 위해 준비중인데 냉장고와 김냉이 오래된 제품이라 지금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특히 어제 거의 10년이나 된 딤채 스텐드형 김냉이 고장나서 수리를 했는데 잘해봐야 일이년 버틸까 싶습니다.
집사람과 삼상, 엘지 매장에 가봤는데 혹 하는 냉장고는 엘지의 노크온? 노크하면 내부가 보이는 제품에 둥근 얼음을 얼려주는 제품인데 문제는 전기효율이 2등급이네요. 노크온? 그 기능이 빠지면 1등급입니다.
삼성은 적당한 제품에 냉장실에 물을 넣으면 냉동실에서 얼음이 만들어지고 홈바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효율이 1등급이라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엘지보다 80만원정도 쌉니다.
그런데 둘 다 색상을 바꿀 수 있다는게 오히려 걸림돌이네요. 이사가서 인테리어를 하면 냉장고가 튈 수 있어서요.
이거야 뭐 판넬을 돈주고 사면 되니까 넘어간다고 치고 고민중인 내용은 삼성이냐 엘지냐 하는 겁니다.
사실 백색가전은 엘지라는 말이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엘지 제품을 구매하면서 설치부터 사용까지 제대로 된 경험이 없어서 망설여집니다.
그런데 요즘은 삼성도 서비스나 설치가 별로라는 글이 많이 보이네요.
회원님들은 냉장고에 대해 삼성 VS 엘지는 어떤 브랜드가 좋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김치냉장고 스텐드형은 냉장고 브랜드와 함께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판매량이 가장 많은 딤채 스텐드로 가는게 좋을까요?
부디 회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7년 지나면 바꿔야할 정도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장모님댁도 지난 번에 삼성 김냉 7~8년 쓰는 중 고장났는데, 고치려면 몇 백 줘야한다고 해서 새로 사드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엘지인가요. ㅜㅜ
딤채에서 냉장고가 나오는건 몰랐네요. 매장에 가봐야겠습니다. ^^
냉장고는 7-8년을 쓰다가 냉동에 문제가 생겨 AS를 불렀는데 부품하나 교체를 하고 잘 사용중입니다
최근 오브젝 양문형을 보고 기변뿜이 왔지만 몇 년간은 별 문제가 없어서 만족중입니다
김냉의 경우 딤채를 선택한 이유는 공간효율이 더 좋아서입니다
뚝배기형보다는 스탠드가 공간효율성에서 조금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은 6명이고 노부모를 모셔서 300리터대는 좀 작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은 사지 않습니다
딤채 매장에 가보고 엘지와 딤채 조합으로 갈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삼성꺼 였는데 하도 당해서(?) 삼성은 생각도 안했고요.
삼성제품에 문제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