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다세대 빌라에 거주 중이고 아직 키 삽입으로 개폐하는, 속칭 열쇠로, 현관 문을 열고 잠그는데요
문득 전자식 도어락과 열쇠 방식 중, 일반적으로 더 안전한 건 어떤 것일까요?
물론 동종 내에서도 가격대나 잠금방식에 따라 또 안전도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비슷한 수준의 전자식 도어락과 열쇠를 비교했을 때를 여쭙는 겁니다.
전자식 도어락의 안전성이 우월하니 붐을 타고 있겠지만, 그걸 확인해 준 자료는 또 본 적이 없어서 여쭙니다.
전자식 도어락 가격도 오래 전에 비해선 꽤 싸졌고, 무타공 방식은 자가 설치도 아주 쉬워 보이길래-유튜브 등에서 학습-, 전자식 도어락이 더 높은 안전성을 보장한다면 교체하려고요.
그게 아니라면, 두 장치의 존재 이유를 생각할 때, 굳이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 교체할 필요가 없다 싶고요.
현재 설치돼 있는 잠금장치는 따로 없고,
주키(손잡이) 가운데에 있는 구멍에 열쇠를 꽂아 개폐하는 기본 잠금장치만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배꼽단추는 아니고, 안쪽에서는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시켜 폐, 개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무단개폐의 난이도에 있어, 이 방식의 잠금장치 VS 전자식 도어락 중 어느 게 거주자 입장에서 더 안전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독거하기에 편의성 보단 안전이 더 궁금해서요.
망가지거나 열쇠 분실하면, 공구로도 구멍을 못 내기 때문에 문에 구멍을 뚫어서 열어낼 정도죠.
보통 국내 가정집은 아다만트가 구하기 쉬워서 많이 써요.
스타벅스도 이걸 쓰고(카페에 쓰기엔 너무 과한 스펙 ㅋㅋ) 보안이 중요한 곳이나 은행 등에서 많이 쓰죠.
디지털도어락은 편하자고 쓰는 거구요.
어차피 도어락은 일정 이상 수준으로 보안성이 올라가면, 도어락이 아니라 다른 부분을 공략합니다. (문짝 자체, 힌지, 문틀 등)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배웁니다.
아마도 그럴 거라고는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니 빈집털이 사건이 끊이지 않는 걸 테죠.
문을 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도둑은 포기 하게 되니까요
전자식 도어락이 더 안전하다면 그거랑 그, 문 조금만 열리게 하는 걸쇠랑 설치하려고 했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