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지만, 최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역시 사람은 기동성이 있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이젠 대중교통이 피곤하기도 하구요. ㅠㅠ 몸이 점점 약해져가네요..)
회사는 버스 타고 다닙니다.(출퇴근시간대에는 자차보다 버스가 더 빠릅니다.)
기존에 차 있었을 때는 주말에 종교활동을 위해 일요일 하루만 몰았습니다.(시내주행 25분거리입니다.)
왠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전에 있던 차도 8년 동안 3만키로 탔었네요.(차에 문제가 생겨 폐차했습니다.)
차는 고장안나고 관리하기 용이하면 된다는 주의입니다.
이런저런 유튜브 영상을 보니 가성비 좋은 중고차 중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차가 아반떼HD이네요.
ㅇ 현대 아반떼HD 2007년식 주행거리 8만8천
http://jymusedcar.com/main.php?m=sale&s=detail&seq=1002868647
경차도 찾아보니, 가격이 맘에드는 차가 보였습니다.
ㅇ기아 모닝 2007년식 주행거리 9만5천
http://jymusedcar.com/main.php?m=sale&s=detail&seq=1002930970
사실 저 위 모델에서 마음은 자꾸 기아 모닝으로 가는데(가격 때문에요), 머리는 아반떼HD로 하라고(안정성) 하네요.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분명 차 살때 좀 제대로 된거 사라 내지는 돈 좀 들여서 제대로 된거 사라 할듯해서 클리앙에 물어봅니다.
10년 이상 탈 생각으로 아반떼 신차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우선 톨비나 주차비 등 경차 혜택이 많습니다.
유지비가 저렴합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지하주차장 오르내리기도 편하고 좁은 공간에 주차 하기도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차가 저렴하면 긁거나 찌그러뜨려도 심리적 데미지가 적습니다.
덧 : 안전성이라면 모를까.. 안정성이라면 모닝도 꽤 좋은 차 입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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