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유럽 여행을 준비하며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는데
승객 수를 2명으로 검색하는 것 보다 승객을 1명으로 조회 하는 게 인 당 6 만원, 총합 12 만원 정도 더 저렴한데
만약 한 장 씩 따로 예약을 한다면 이 두 좌석을 붙여 앉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전 좌석 지정을 통해 각각 예약한 두 장의 항공권을 붙여 앉게 좌석 지정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공항에서 좌석을 붙여 달라 하면 되나요?
친구랑 둘이서 유럽 여행을 준비하며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는데
승객 수를 2명으로 검색하는 것 보다 승객을 1명으로 조회 하는 게 인 당 6 만원, 총합 12 만원 정도 더 저렴한데
만약 한 장 씩 따로 예약을 한다면 이 두 좌석을 붙여 앉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전 좌석 지정을 통해 각각 예약한 두 장의 항공권을 붙여 앉게 좌석 지정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공항에서 좌석을 붙여 달라 하면 되나요?
좀 일찍 같이 가셔서 붙여달라 하실 수도 있습니다.(늦으면 원하시는 조합이 없을 수두요)
저는 뭐 연인도 아니라. 친구나 회사 동료나... 같이 티켓 사도.....그냥 따로 각자 편한 자리 앉습니다.
2. 출발 1~2일 전에 자동으로 좌석을 지정해줍니다. 이 때 2인 이상 함께 예약한 경우는 동승자로 보고 최대한 좌석을 붙여줄거에요. 하지만, 좌석배정 시 빈 자리가 모두 떨어져 있다면 어쩔수 없어요.
2.5 항공사 마다 다르지만, 보통 출발 72시간 또는 48시간 전 부터 온라인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체크인 과정에서 배정된 좌석을 확인하고 변경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체크인 과정에서 좌석을 지정할때는 사전좌석지정 요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3. 공항에서 체크인 하는 시점에는 이미 좌석 지정이 거의 마무리 된 상황입니다. 이 때 좌석을 붙여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겠지만, 담당 직원의 권한 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0. 사전좌석지정이나 온라인 체크인으로 좌석을 확보했다고 해서 그 좌석에 100% 앉게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공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냥 99.8%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짜피 내가 지금 예약해서 잡아버리면 그다음 친구는 비싼표를 살수밖에 없을겁니다.
사전좌석지정은 항공사마다 정책이 다릅니다. 아주 싼표가 아닌이상은 기본적인 무료자리는 예약시점때부터 지정이 가능하기도 하니까요. 48시간부터는 제약없이 풀어주는데 이때부터는 거의 연석은 없습니다. 안그래도 공급이 딸려서 만석차고, 비지니스 좌석은 마일발권은 커녕 유상발권으로 꽉곽 채워가는 판국이라 그런 요행은 없어요..
결론은 선호좌석이 아니여도 연석 위주로 잡고싶으면 사전좌석지정가능한 요금으로 선택해서 예약시도 해보는겁니다. 이미 연석 나가서 지금 예약걸어도 망한거면 어짜피 망했으니 대충 가는거고 가능하다싶으면 빨리 예약해야죠.
예를들어 대한항공은 N,T 같은 싼 항공권, 그룹항공권이 아니면 예약시점때(결제시점 이전에)
이미 좌석선택이 가능합니다
연석이 있다싶으면 서로 나눠서 어디 앉을지 정하고 따로 결제해도 상관없다는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