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어제 중고나라에 올라온 태블릿 키보드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제가 판매자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송금을 해버렸습니다.
0. 직거래 문의를 했는데 속초에 있다고 해서 택배거래를 부탁했습니다.
1. 송금은 n pay로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발행한 송금확인증에는 받는 이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실명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연락처를 모릅니다. 이메일밖에요...
3. 사기를 의심한 다른 분께서 이 판매자의 다른 판매게시글에 문의를 했을 때 받은
계좌정보와 연락처, 이름이 있습니다. 이 이름은 1의 송금확인증의 이름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저와의 대화내용이 아니기에 이 정보에 구속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내용도 캡쳐본을 받았습니다.
4. 채팅으로 대화한 내용은 모두 캡쳐했고, 판매글도 pdf 로 저장해둔 상태입니다. 송금확인증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경찰 접수 및 신고가 가능할까요?
너무 오랜만에 중고거래를 하니 제가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짜피 그 아이디는 해킹된아이디일거고 계좌는 제3자 대포통장일거라서 아무의미없어요
네이버페이에서 정상거래한거면 에스크로라서 물건못받으면 인수처리안하면됩니다.
당연히, 그 정도 정보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ID, NPay ID, 이메일 등을 근거로 그 등록된 사용자를 추적하는 일은 경찰 몫입니다. 물론, 위 댓글처럼, 사기꾼을 잡을 수 있을지, 언제가 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