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내려오니까 사진이 참 많네요.
더 바래기 전에 스캔해서 저장하려 합니다. 문제는 이게 사진이 수백장이라....
1. 업체를 찾아 맡긴다. (뭔가 비옹이 수백장이면 꽤 들 것 같지만...)
2. 사진 연속스캔이 되는 스캐너를 산다.(당근...?!)
혹시 적당한 업체 또는 플랫폼이나 스캐너 명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향에 내려오니까 사진이 참 많네요.
더 바래기 전에 스캔해서 저장하려 합니다. 문제는 이게 사진이 수백장이라....
1. 업체를 찾아 맡긴다. (뭔가 비옹이 수백장이면 꽤 들 것 같지만...)
2. 사진 연속스캔이 되는 스캐너를 산다.(당근...?!)
혹시 적당한 업체 또는 플랫폼이나 스캐너 명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집에 인화된 사진을 열화되기전에 스캐너를 장만해서 만장 정도 스캔한 경험으로는 엡손의 perfection 시리즈 스캐너를 추천드립니다. (업체에 맡겨서 하는것도 대부분 perfection 시리즈를 이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명절에 수고스럽게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앱손포토스캐너 FF680W 좋아보이는데 한국엔 없고 해외직구 해야하더라구요
한두번 스캔 할 거 같은데 사자니 부담스럽고 안사자니 스캔이 복잡하고... 고민 중입니다 아직
/Vollago
스캔 : 연속공급이 가능한건 사무용이나 북스캔용이라 피드가 제대로 안되거나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스캔할 장수가 절대적으로 많다면 flatbed 방식의 스캐너보다 카메라를 활용하는게 효율면에서 나을 수도있습니다.
dslr이나 미러리스,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다 가능한데, 간단한 기구를 자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copy stand, smartphone scanner stand 같은 키워드로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해보면 대략 어떤건지 확인해볼 수 있을건데 꼭 기성품 처럼 잘 만들 필요는 없고, 시중에 넘쳐나는 소형 led 조명 두개를 양쪽에 배치하고 사진 위에 유리 덮고 촬영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보정 :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반 사무용 스캐너 사용시 퀄리티 저하가 있고 먼지와 스크래치 때문에 지옥문이 열립니다. digital ice 기능이 있는 엡손의 포토 스캐너(v850, v700, v600)라면 먼지의 80~90% 이상은 사라진 채로 스캔이 되니까 훨씬 수월해지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먼지지옥에서 완전히 벗어나긴 힘듭니다. (흑백에선 작동이 아예 안되구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요새는 ai로 먼지만 인식해서 자동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는 보정 툴(라이트룸, luminar등)들이 있다보니 눈에 띄는 큰 먼지들은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거의 신경 안쓰고 볼만한 정도는 됩니다.
중고로 구입했다가 스캔할거 다 하시고 중고로 판매하는 방법이면 아주 저렴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라룸도 포토샵 처럼 액션이 있겠죠? 먼지는 생각 안 해봤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 안되면 저도 당근에서 샀다가 적당히 다시 팔까 싶었거든요. 역시 가성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