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등에 실낱같이 미미한 근육만 있는 40대 여자입니다. 원래 체력만은 굉장했는데 몇년 아프고 났더니 체력도 바닥.
그래도 몸 좀 나으면서 열심히 바둥댔더니
맨처음 다리 근육 붙기 시작하고
그 다음 팔근육, 요즘 둔근과 기립근이 살랑~살랑~ 아무도 눈치 못 채지만 저만 알 수 있을만큼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등근육이라는 건 도대체가 렛풀다운을 해도 팔굽혀펴기를 해도 생기지도 않고, 다음 날 전신이 쑤셔도 등만 안 아프네요. 딱 1번! 며칠 전, 광배라는 부분이 살짝 아파서 기뻤는데 그 후로 또 아무 느낌 없어요.
팔굽혀펴기 했더니 팔로만 힘쓰는지 팔만 굵어지고ㅠㅠ
등근육은 70 노모보다 더 없어요 .....
게다가 마른 편이었는데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부룩부룩 살도 찌고 건장해지고 있습니다-_-... 그러나 등에는 근육이 찌지 않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하는 걸까요? 그냥 계~~~~~~속 하다보면 나아질까요?
정확한 자세로 꾸준히 하시면서 마지막 움직임에 집중해보세요
당긴 다음에 등으로 조여주는 몇센치! 꼭 기억하겠습니다. 렛풀다운 등 할 때 괜히 중량 올리지 말고 바르게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기구는 당기는 종류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보통 등운동으로 말하는 운동 해도 다른부위 근육이 너무 부족하면
해당 부위 운동이 안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부위 근육 부족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뭔지 알 거 같아요. 제가 처음에 팔힘이 너무 없어서 아무 운동도 안되었거든요. 등근육은 천천히 키워야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맞아요. 로잉머신 할때 생각해보시는데
등으로 당기는 느낌이요!
저도 운동으로 많이 건강해진..(다이어트는 대실패....) 케이스라
어려우시면.. 나무봉 가지고 아랫배까지 쭉 땡겨보시면
등에 느낌이 올거에요. 아니면... 밴드 아래쪽에 걸어서 당겨보시면 좋을거에요!
워낙 잘하는 사람만 영상을 올리고 자랑하는 세상이다보니
무게 없으면 안된다고 지레 겁먹지만 자세가 제일 중요해요.
등은 특히나 어려운 근육이니... 천천히..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은 생각하신 의미가 맞습니다ㅠㅠㅠㅋㅋㅋㅋㅋ
굳이 무게욕심 안부리셔도 고반복으로 하시면 되고 자세 안정되면 그때부터 올리셔요!
이런거 따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