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4년차되는 아파트인데(저는 2년전에 전세입주)
욕실 환풍기 바람 세기가 너무 약해서 습기가 잘 안 빠져나가길래
알아보니 3~4년차쯤 되면 습기 때문인지 부품들이 문제가 생긴다고 하네요.
단지 카페에서도 비슷한 현상으로 유상수리를 받은 집들도 많구요. (다 같은 제품)
그래서 AS기사를 불러 수리를 했고 수리비는 71,000원이 나왔습니다. (환풍기 완제품 가격은 16만원 정도)
수리비는 제가 부담하는 것으로 제가 마음은 먹었는데,
그래도 유상으로 수리 및 부품 교체를 했다는 건 집주인에게 알리긴 해야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위 사례같은 경우엔 수리비를 누가 부담하는게 맞는지가 궁금합니다.
욕실 환풍기의 경우 제가 부주의하게 사용하거나 필터청소를 안하는 등 유지보수를 제대로 안한게 아닌
기계 자체의 고장이라 임대인이 부담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고치고나서 통보보다는 일단 상의 후 고치는 쪽이 나았을 것 같긴 합니다.
저도 그럴까 했는데, 이게 또 집주인에게 수리비 부담하라는 압박 같이 될까봐 껄끄럽더라구요.
보일러나 시스템에어컨 같은 경우 고가이다보니 상의 후 했을 거예요
하세요 그게 속 편합니다
네. 답변주신 것들 보고 집주인에게 상황 설명했고, 수리비 제가 부담하겠다고도 말했는데
수리비를 입금해주셨네요. 다른 고장난 것도 미리 말하면 수리비 부담해주겠다고 합니다.
잘 해결되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