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 출신으로 제품개발하고 있어서 기계는 좀 압니다.
전자기기 고칠일이 있어서 취미로 뜯어서 고장도내고 고치기도하곤하는데요.
납땜할때 저만 그런가요? 몇가지 정말 궁금한 점이 할때마다 생각나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1. 납이 일반 납인데 왤케 안녹아요? 비법이 있나요?
본체기판이 뜨거울정도로 대고 있는데도 납이 안녹아요..
2. 납이 무슨 새벽이슬마냥 따로 놀아요. 동영상보면 정확하게 그 지점에 맺히는데
제가하면 아무리 녹여도 수은마냥 따라놀아서 전선에도 안붙어요. (전선, 기판)
3. 인두가 잘못되었을까요? 팁관리 방법이 따로있거나 좀 비싼걸 사면나을까요?
납땜좀 이쁘게 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차라리 용접은 비드도 깔끔하게 잘했습니다.
이건 좀처럼 적응이 안되네요. 가르쳐주시면 감사겠습니다.
또한 플럭스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좀 더 잘 붙을껍니다.
-> 무연납이라 더 높은온도에서 녹고 , 실제로 인두기온도를 올려도 잘 안녹더군여..
그래서 유연납을 해당부위에 녹여서 열전달이 잘되게하는방법이 가장 쉽더군여..
또하나 칼팁은 기판에 닿는 표면적이 작아서 더 녹이기 힘들겠네여..
2. 플럭스 사용하세여..
3. 팁관리는 저도 잘 모르지만 , 인두 청소솔로 (그 수세미같은재질) 이물질 털어내고 마지막에 납 조금 묻혀서 마무리하고있네여..
납땜 작업도 결국 장비빨입니다. 출력을 일시적으로 높여주는 부스터 버튼있는 인두기에 코팅된 인두팁 장착해서 플럭스 같이 쓰면 왠만한 작업은 문제없이 잘 됩니다.
똥손도 깔끔하게 작업될지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장비빨이네요.. 하고 완전좋습니다. 순식간에 열이 오르고 원하는 곳에 납땜이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