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좋다는 회사 제품만 비교해 봤습니다.
데이터는 KRESS라고 말 해 주는데,
감성은 밀워키로 땡기네요.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8~12만원이 나는데도요.
이성의 끈을 잡아야 하는데요...

일단 좋다는 회사 제품만 비교해 봤습니다.
데이터는 KRESS라고 말 해 주는데,
감성은 밀워키로 땡기네요.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8~12만원이 나는데도요.
이성의 끈을 잡아야 하는데요...
'삼척서천산하동색'(三尺誓天山河動色), 삼척의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강도 빛이 변한다' '일휘소탕혈염산하'(一揮掃蕩血染山河) '크게 한번 휩쓰니 피로써 산과 강을 물들인다'
역시 사람은 지성보다 감성이겠죠...
만만하지 않습니다.
저는 웍스 써요 :)
충전기 배터리 조건마저 KRESS가 더 좋아서 고민입니다.
심지어 KRESS는 웍스랑 배터리 호환까지 된다고 합니다.
드릴은 3가지 기능으로 분류됩니다. 드릴(철, 나무 구멍, 나사조임), 임팩트 드릴(나사, 볼트 조임), 임팩트 함마 드릴(철, 나무, 콘크리트 구멍, 나사 조임). 고르신 제품이 12V 제품인걸로 봐서 가정에서 가볍게 쓰시는 걸 원하신다는 가정하에 가장 효용성이 높은 거는 임팩트 함마 드릴이 좋습니다. 사진상의 크레스 ku362모델은 웍스wu131 모델과 같은거 같습니다. 배터리도 서로 호환 될겁니다. 단지 가격차이가 나는것은 혹시 크레스에 충전기가 바진것은 아닌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웍스 WU131모델을 추천 드립니다만 만일 목공 기계톱도 사용하실 계획이 있다면 20V라인에서 디월트나 보쉬를 선택하십시오..
자금사정은 무조건 KRESS 입니다.
다만, 감성이... ㅠㅠ
WU131(임팩트 드릴) + WU132(임팩트 드라이버) 조합은 최강입니다.
20V는 전문가의 영역이라 참고 있습니다~~ ㅎㅎ ^^;...
충전기랑 베터리 가격까지 고려하셔야 합니다~~
가성비로 가실거면 웍스 추천드립니다.
저는 마끼다 구매하려고 각 재고 있습니다. ㅎㅎ
ㅋ~~ 역시 가성비를 생각해야겠죠.
가성비면 KRESS가 짱짱짱~~ 이더라구요.
베어툴 + 배터리 + 충전기에 기본 드릴비트까지 주더라구요.
가성비 짱짱짱맨인 제품으로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헌데, 웍스 오렌지랑 그린이랑 차이가 난다는 리뷰를 보고나니,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12V 라인업 리뷰를 3일째 보고 있다가,
가성비의 KRESS와 감성의 밀워키로 압축되었습니다.
웍스도 좋은 베어툴이긴합니다만,
감성은 살짝 모자란 듯하고, 가성비에서는 또 밀린다 생각합니다.
해머 있는 920세트랑 몇만원 차이 안나는데도 해머 없는거 추천하는 이유는 어차피 12v에서 해머기능이 큰 의미가 없고 콘크리트 타공할땐 18v나 로터리 해머드릴 빌리는게 수십배쯤 효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가볍고 작고 컴팩트하단 이유로 12v 쓰는건데 이사가서 한번 쓰자고 굳이 해머 넣고 불편할 필요가 없습니다.
디월트 12v는 거르시구요..
밀워키 12v 라인업이 현 메이저 공구 메이커중에 최고 수준이라 성능면에서도 좋지만, 현업(특히 전기쪽)일 경우에는 이후에 베어툴로 계속 장비 추가가 가능하다는 장점 정도가 있지만, 가정용이고 일반적인 용도에서 드릴 하나 사는데 굳이 저 돈을 들여서 밀워키 12v라인업을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레스나 웍스나 밀워키나 서류상 스펙 차이도 분명히 존재하고, 실제로 동시에 놓고 비교하면 실사용상 토크와 rpm 차이도 존재하고 어떨땐 체감도 되는데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200mm 피스를 남들보다 2초 더 빨리 체결할 수 있는 드릴을 가지고 있어봐야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애초에 집에서 200mm를 구경할 일조차 없기도 하구요...)
DIY용으로 200mm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되더라구요.
가성비를 따지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KRESS인데,
공구를 향한 남자의 마음이란 참 부질없는 거긴 하지만,
감성의 밀워키가 뙇~~~!!!! ㅠㅠ
이어서 고민 중 입니다.
계속 웍스 콤보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가정이나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타공보다 체결(드라이브) 용도가 더 자주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하고계신 드릴/드라이버 하나만으로는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드라이버 쪽에서 부족한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임팩드라이버와 콤보로 구매하면 드릴과 임팩드라이버의 용도를 각각 분리해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크레스에는 임팩(or 콤보)이 없고, 밀워키는 가격이 저세상이라 가성비와 판매량에서 모두 검증된 웍스 콤보를 추천드렸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머드릴 관련된 답변을 꽤 자주 했었는데... 처음 이사가서 구멍 8개 정도 뚫고나면 다음 이사갈 때까지 쓸일 없는게 해머 기능인데 굳이 거기에 돈낭비 하지말고, 컴팩트한게 유일한 장점인 12v에선 본연의 컴팩트함을 유지하고, 콘크리트 타공이 전문 분야인 로터리 해머드릴을 하루 대여하던, 나중에 18v 해머드릴을 구매하던 콘크리트 타공과는 투트랙으로 가는게 맞다는게 제가 항상 주장하는 의견입니다. 저는 전문가 아니고 일반인인데 공구에 돈 수백 바르고나서 내린 결론입니다.
콘크리트 벽에 타공 한번 하자고 12v 해머드릴로 하루 종일 낑낑대며 고생하느니, 지자체나 관리사무소에서 무상으로 렌트해주기도 하고, 동네 철물점이나 공구상에서 하루 24시간 대여에 1만원 밖에 안하는 로터리 해머를 빌려서 10분만에 뚫어버리고 다시 반납하는게 엄청난 고효율이고 효과적인 비용절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배터리 관리해가며 창고에서 썩힐 필요도 없구요. (10년 20년 오래 양생된 구축에 12v 해머드릴로 콘크리트 타공 안해보신 듯 합니다. 정말 하루 종일 걸립니다.)
드릴 단품이 아니라 굳이 콤보를 추천드린 이유는 바로 위 댓글에서 충분히 설명드렸구요
제가 wu919 작년에 18만원에 샀는데, 말씀듣고 지금 찾아보니까 21.5만원 정도로 가격이 올랐네요. 15만원 주고 드릴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공구 로망도 있다 하시니 4만원 더 내고 성능좋은 임팩 드라이버가 하나 더 생기는거라면 용도분리도 되고 개꿀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추천드렸는데 가격이 오른건 파악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저도 님말씀에 동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타공할 일은 글쎄요... 무슨 일 하실때 쓰시나요? 반면에 드라이버로 사용할 일은 일반 가정이라고 해도 뭐 수시로 있는데요? 임팩 드라이버는 사실상 모든 드라이브 작업에 가능합니다. 추천드린 웍스 임팩만 해도 3단계 속도 조절 되구요, 전자식 트리거라 손가락 힘조절도 엄청나게 세분화되어있고, 요즘 18v 임팩도 전자식 클러치로 1단에서 목재용 소프트 토크 모드가 있어서 마지막 부하걸릴 때 임팩 안터지고 천천히 돌아가거나 딜레이 후에 임팩이 터져서 나사머리 뭉개질 일도 별로 없습니다.
이케아 가구 조립할 때 대형가구들은 나무 소재여도 헥스 스크류 140mm 들어있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철재 가구들도 토크가 필요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이사만 6번을 다녀서 이케아 가구 조립은 신물나게 해봤는데, 항상 임팩 드라이버로 합니다. 드릴/드라이버는 비트 교체도 번거롭고 50Nm 이하의 드릴 드라이버로 안되는건 아닌데 버거워하는 느낌 때문에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이케아 중대형 제품 가끔, 벽타공 2-3년에 구멍 4개 정도 될것 같은데. 사실 얼마나 자주하는지는 중요하진 않고 마음안정, 세차에 활용하기 위해 송풍기 베어툴까지 생각중인데 감성의 밀워키 vs 실용의 웍스... 의 고민중입니다. 가성비를 따지는건 아니지만 12v 기준 웍스의 라인업 접근성이 더 좋아보이는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이 글이 3년쯤 전인데, 지금은 밀워키나 웍스 둘다 초소형 임팩, 해머 둘다 나온상태라 머리가 아픕니다 ㅋㅋ
근데 세차용이면 굳이 12v 송풍기 보다는 요새 중국산 공구 브랜드 대포라던가, 아니면 소형이어도 제트팬 방식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18v 라인업도 가지고 있지만 휴대성이 필요한 상황이거나, 작업시간 길지 않고 간단한 작업할 때 선택하는게 12v다보니 단독으로 쓰기에는 뭐든지 살짝씩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직접 해당 제품을 써본건 아니라 그냥 일반론으로 드리는 말씀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