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직딩입니다.
요즘 같은 한여름 시원한 실내를 상상하며 버스를 타서..
자리에 앉는데.. 유독 이상하게...
좌석밑에 히터가 붙은 자리는 다리부분이 뜨뜨 미지근 한데요..
손을 갖다 대보니.. 히터가 쑹쑹쑹 나오고 있네요..
이러니 위에서 찬바람을 아무리 쏘아 봤자.. 실내는 중탕 되서
시원하지도 않고...
설마 버스 운전기사가 히터와 에어컨의 버튼을 모르는건 아닐테고..
제가 버스 구조를 잘 몰라서 그런데..
에어컨 틀면 히터도 같이 나오나요?
특히나 현대 일반 디젤 차량버스들이 대부분 그렇던데.. 종특인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버스구조를 모르닌 히터 꺼달라고 할 수도 없고..
순서대로 에어컨 조작부
운전석 히터 조작부
승객석 히터 조작부 입니다.
승용차량 처럼 한곳에서 모두 조절이 아니에요.
위치나 배열은 달라도 현대 대우 동일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첫번째를 보니... 아마도.
AC만 누르면 되는데...
같이 warm도 있다보니..
한꺼번에 누르는거 같네요.
이걸 우짠다..
대부분 기사분들이 모르고 한꺼 번에 왕창 누를듯한 위치네요.
오호 통재라.. ㅜㅜ
워닝 에어컨관련 고장나면 빨간불 켜져요.
그리고 모양 위치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 스위치 아닙니다.
그럼 이놈의 엉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사진 너무나 감사합니다. ㅜㅜ
조작부를 보니.
히터따로
에어컨 따로가 맞지요?
그런데 왜 대부분의 기사분들이 히터와 에어컨을 동시에 틀까요?
날도 더운데 미치겠네요.
다음 탈때부터는 히터좀 꺼달라고 해도 되겠네요.
차가 노후되어 열기가 새어나올뿐 블로워를 작동한건 아닐거에요.
그래서 여름철엔 엔진룸에서 히터 밸브를 잠궈서
냉각수가 실내로 순환 하지 않게 조치를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