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에 취미를 붙여서 운동삼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집사람은 빕숏이며, 헬멧 등등 자전거용품에 나가는 돈이 아까워 자전거는 저 혼자
타라고 합니다. 결혼 후 와이프나 저나 살이 워낙 찌는 바람에
와이프도 스트레스 받는 중인 것 같고, 몸 움직이는 건 또 힘들어하니 제가 좀 이끌어줘야할 것 같은데요.
제 계획은 퇴근 후 저녁 식사하고 와이프와 처음에는 3km 정도로 시작해서
5km~10km 이렇게 늘려가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한번 해보자고 하면 조금 힘들어도 따라와줄 것 같긴 한데, 적어도 어느정도는 걸어야
체중변화가 본격적으로 있을지 감을 잡기 어렵네요...
최종적으로 와이프나 저나 10kg은 감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식단관리는 당연히 전제로 합니다.
작년 겨울부터 뛰기 시작했으니까 한 달에 1킬로 가량씩 빠졌습니다.
근데 리니어하게 빠지지는 않고 정체기가 있다가 훅 빠지고 또 정체기 있다가 훅 빠지고 하네요.
최근 정체기였다가 다시 빠지기 시작해서 이 기회에 페이스 올리고 있습니다.
/Vollago
3만보씩 걸으니까 한달만에 살이 쭉쭉 빠지더라구요
자전거로도 살이 빠지긴하는데 좀 신경써야될 것들이 있더라구요
3개월 목표로 잡고 했는데 4개월 걸렸습니다.
어플은 토스 만보기를 썼습니다.
일상생활 걸음은 제외하고 일주일에 4일은 만보이상 걸었고 시간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비만인데 빠르게 걷는 것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정상체중까지는 일반적인 걷기도 괜찮다고 봅니다.
걷기만 했는데도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건강검진에 각종 수치가 정상 이상으로 나오는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신기했던건 90KG 아래로 내려갔더니 아침마다 24인용 텐트가 매일 쳐져서 놀랬으며 만족했습니다.
비만인데 뛰거나 빠르게 걷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걷는 속도로 만보만 걸어도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으니 무리하게 걷거나 뛰지는 마세요.
내 무릎 연골은 총 충격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단련되거나 재생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참고하세요.
다만 이정도로 매일 걸어도 식단 조절 안하면 크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하고 우선시 해야 하는것이 식사량과 식단입니다.
하루 세끼를 식사량은 반으로 줄이고 탄수화물, 당류는 거의 안먹었습니다.
생선, 닭고기, 토마토 그리고 저녁 후식으로 냉동 베리류와 요거트(극심한 다이어트는 변비 발생률이 높습니다.)를 매일 먹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식사량이고, 그걸 습관화 해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다시 쪄서 또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T T
한두달은 모르겠지만 10개월 지난 지금은 7키로 정도 빠져있네요
아.. 야식이나 간식 등을 안먹은 효과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동안 22키로 감량(팔십후반에서 육십중후반)했습니다. (식단같이하면서 7개월정도 걸렸고 9개월정도 유지중)
그냥 나가서 걸어보고 시간도 늘려보고 줄여보고 귀찮으면 며칠쉬고 너무 정해놓고 하기보다는 길게보고 해보세요
무엇보다 그냥 10분이라도 먼저 시작하는게 좋구요 그냥 집에 있는 아무운동화 신고 나가면 되니 쉽기도 하구요
나도 비만이 심하고 그래서 살빼려고 달기기부터 시작했다가 무릎에 너무 무리가가서 걷기시작했는데요
살이 좀 빠지니 이제 달리기도 시작해볼까?하는 중입니다.
한 15년?전쯤 2~3년 준비해서 마라톤풀코스 완주해본 경험이 있어서 달리기의 즐거움? 이런거 다시 느껴보고 싶은데
그 기쁨와 내 무릎과 관절 사이 고민중입니다.
12일동안요.
하루에 0.5키로씩 빠집니다..
현재 두 달이 조금 넘게 진행 중이고 93kg에서 출발해서 현재는 77kg까지 도달 했습니다.
목표 체중은 75kg 인데 더 빠지면 70kg 까지 빼 보려고 합니다.
저도 주위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많이 받았는데 "걷기로 안빠져~" 라는 이야기를 엄청 들었습니다.
경험으로 이야기하면 빠집니다. 식단을 당연히 병행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무조건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한 시간에 걷는 거리 정도를 산책으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에 만보 걷기도 좋아요.
체중이 빠지기 시작하면 체력이 점점 늘어나고 몸은 빠지기 때문에 당연히 페이스를 올리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저는 걷기 > 새벽 자전거 한 시간(20km 가량) + 걷기 > 새벽 자전거 한 시간(20km 가량) + 트레드밀 러닝 5km + 걷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인터벌이나 체계적이며 극단적인 식단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기를 추천해요.
당장 피곤해서 산책도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데 강도 있는 운동이나 식단까지 병행하라는 것은 고문이죠.
일단 하실 수 있는 산책부터 시작하시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몸이 빠지다 보면 추진력이 붙고 재미도 있어지더군요.
몸도 가벼워지니까 체력이 늘어 운동량도 늘릴 수 있고 몸이 빠지는 재미에 식단이나 영양도 더 챙겨서 먹게 되더라구요.
러닝도 최근에 추가해서 하고 있는데 재미 들리니 이게 됩니다. 조금 더 하다가 이제 근력을 늘리고 근육을 붙이는 작업을
해볼 생각입니다. 내가 즐겁고 재미 붙지 않으면 유지하고 지속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일단 산책부터 시작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