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PC조립하여 사용하다가 최근 5600X로 CPU를 교체했어요.
케이스는 defy 미니 케이스 사용중이고,
https://prod.danawa.com/info/?pcode=3632386&keyword=defy&cate=112775
메인보드는 박격포m (atx-m) 사용중입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6334442
CPU는 5600x
랩은 렉사 튜닝램 풀뱅으로 사용중입니다.
원래 사용하던 3600도 그랬는데, 발열이 너무 심합니다.
기본 부팅시 온도가 70도 정도로 시작하고, 조금 시간 지나면 별 작업 안해도 80와 90도를 오갑니다.
cpu 오버클럭은 하지 않았습니다. 램은 메인보드에 기본 셋팅된 오버클럭을 설정했고요.
가만히 살펴보면 계속해서 CPU의 클럭이 널뛰기를 하고있네요
쿨러소리 너무 씨끄러워서 매뉴얼로 전면부와 후면부 쿨러 50%만 돌게 해두었는데,
CPU쿨러가 열일해서 계속 소음은 나네요. CPU쿨러를 강제로 50%이하로 돌리면 발열이 올라가네요
쿨러 쎄개 돌면 하도 씨끄러워서 어제 써멀 재도포 후 쿨러 재설치도 해봤으나 똑같고요.
쿨러는 딥쿨 쿨러 LED튜닝버전 사용중입니다. (3만원대)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47437&keyword=%EC%BF%A8%EB%9F%AC&cate=112798
원래 AMD가 발열이 심한건지,
용인가능한 수준인건지
케이스나 쿨러의 고질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보드 셋팅을 잘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올립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쿨러의 cpu 접촉면에 비닐이 있는데 제거 하셨는지 확인 해보세요.
그리고 써멀그리스가 잘 발려져 있어야 합니다.
의외로 케이스 쿨러 흡/배기 상태가 cpu발열에 많은 영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5800x 사용 중이었는데요,
부팅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60~70도 정도, 브라우저만 띄워도 80도 가까이 가고
cpu쿨러가 미친듯이 돌길래 왜 이러지 해서 cpu 쿨러만 교체해봤는데,
idle시 35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여유가 되신다면 cpu쿨러 교체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면 흡기, 후면 배기 방식.
말씀하신 쿨러교체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참고로
기존 쿨러는 리안리 GALAHAD AIO 240 ARGB (짭수)
교체한 쿨러는 3RSYS Socoool RC1700 ARGB (공랭)
입니다.
바이오스 셋팅에서 약간을 오버 좀 하시고, CPU클록을 고정으로 해두시는것도 방법이죠..
그래서 초반에는 200mm짜리 쿨러가 동봉되어서 팔다가 언젠가부터 빠졌을거에요
아마 브라보텍 사이트에서 측면이 매시로 처리된것도 팝니다 그거 쓰시면 열이 좀 내려갈거에요
AMD X 들어간 모델은 보드 기본 설정 AUTO가 AMD 자동 오버클럭 활성화 된 상태라 클럭이 널뛰기하고 또 CPU 온도 센서 위치가 인텔과 달라 온도 변화 널뛰기가 특히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CPU 온도에 CPU 쿨러 팬 속도를 대응해서 사용하는 보드 완전 기본 설정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더라도 윈도우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한다든지 자동 바이러스 검사를 한다든지 뭔가 CPU 부하가 조금이라도 올라가는 상황이면 CPU 클럭이 급발진(?)해서 팬이 갑자기 세게 도는 식으로 거슬리게 됩니다.
이걸 방지하려면 AMD 보드 내장된 CPU 관련 기능 중 ECO 모드를 활성해서 CPU 클럭이 급발진하는걸 방지하고 CPU 성능은 자동 오버 덜 되는 만큼 하락하겠지만 온도와 팬속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 일부 수냉 CPU 쿨러 중 쿨러 내장 온도센서가 달려있고 전용 앱으로 해당 온도 기반으로 CPU 쿨러 팬 속도 제어가 가능한 경우 CPU 내장 온도 센서가 아닌 쿨러 내장 온도 센서 기반으로 CPU 쿨러 팬속도를 조정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온은 널뛰기 하지 않기때문에 오버 활성한 상태로도 쿨러 소음 문제 해소가 됩니다.
일단 위에 분들 말씀처럼 좀 더 비싼 쿨러하나 주문했고, 써멀 얇게 재도포한후 온도 확인해보고, 그래도 안잡히면 단바람님의 코멘트처럼 클럭을 고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노오버 상태 클럭 고정이 cpu 성능의 100%를 쓴다 라고 치면 (그런데 이렇게 쓰면 온도와 쿨러 소음은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더라도 아무것도 안할 때도 고정된 클럭 만큼의 전기를 계속 낭비하게 됩니다.)
자동 오버 오토 모드 상태에서는 예를 들면 최대 110% 정도 쓴다고 할 때
eco 모드하에서는 95% 정도만 끌어쓰고 대신 전기 사용량은 70% 정도만 쓴다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급하게 대강 검색 후 내용 보충하는거라 내용이 정확하진 않을 수 있으니 자세한 건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사실 전 타이틀만 보고 내용은 안 봤습니다.^^;;)
https://www.hardwaretimes.com/testing-eco-mode-on-the-amd-ryzen-3000-cpus-95-performance-for-70-power/
우선, 쿨러를 좀더 좋은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3RSYS Socoool RC1700 ARGB
램의 높이와 공간부족으로 듀얼쿨러를 앞과 중간이 아닌 중간과 뒤로 설치했습니다.
교체후 CPU온도는 약 3~4도 하락했지만, 클럭이 널뛰기하면서 쿨러가 도는 현상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에, PBO셋팅하고, 쿨러의 동작온도를 수동으로 설정해서 가급적 쿨러가 돌지 않도록 해두었고
지금은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소음이 나지 않게 되었네요.
많은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