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4년된 빌라 꼭대기층에 살고 있는 자취남입니다.
지난 2년간 별 문제 없이 잘 살았는데 이번 장마에 비가 엄청 와서 그런지 안방 창틀에서 누수가 생겼어요 TT
창틀과 외벽이 만나는 부분에 사진에서 물방울이 맺힌 바로 그부분입니다.
업자분들한테 견적을 몇군데 받아 봤는데 유관으로 봤을때는 실리콘 쪽에 문제가 안보인다고 하시는데
확실한건 결국 옥상에서 줄타고 내려와 봐야 안다며, 거의 한쪽 외벽을 방수 작업을 해야 한다고들 하시네요.
견적이 대충 50~100 정도 말씀들 하시드라고요.
주인 아저씨한테 누수 사실을 말씀드리긴 했는데,
주인분도 조금 부담스러워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저도 뭐 3~4년 살다 나가면 되는 입장이라
보수 작업 전에 방수테이프로 일단 막아 보고 안되면 그때 보수를 하자는 쪽으로 기우는거 같습니다.
쿠팡에서 검색하니 여러가지 종류가 있던데 어떤게 좋을까요?
투명이고 실리콘인 거도 있고, 중간에 접는 선?이 있는 거가 아무래도 붙히기 편하겠죠?
폭이 3.2cm라 붙히면 미관상 좋지는 않을꺼 같은데 약간 더 폭이 적은건 없네요~ 쩝
실리콘이 나을까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TT
바깥에서 막아야해요.
사진의 내부 몰딩의 상단도 필름이 벗겨진 것으로 봐서 비&바람이 많이 올때 계속 스며 들겠네요.
보통 이렇게 시공이 되고 코킹(실리콘)도 문제 없다고 하셨으니 잡기가 수월치 않을겁니다. ㅜㅜ
저도 비&바람이 쎌때 물이 떨어져서 내부에서 몰딩 뜯고 창호와 벽 사이를 실리콘, 시멘트 등으로 막아버렸습니다.
(외부 코킹은 정상이였고 외벽이 드라이비트, 비와 바람이 심할때만 물이 떨어졌었죠 ㅜㅜ)
외부에서 막는 것은 실리콘 외에는 외부 윗쪽에 물길, 턱을 만들어주는 것을 보기는 했었습니다.
업체들은 하나 같이 외부벽을 방수코팅해야 한다고 하든데 말씀하신대로 내부 몰딩을 뜯는 방법도 있겠네요 ㄷㄷ
생각해보니 견적도 좀 들할꺼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외부 물길을 만든다니 진짜 기상천외한 방법들인거 같습니다. ㅋㅋ
@아얄씨님
창 외부 코킹이나 외벽 크랙(이 창틀까지 이어져) 문제 일수 있으니 어디가 문제인지 확실히 하시고..
주위에 크랙이 눈에 보인다면 코킹업자분들도 그냥 작업 안해주시더라구요. 코킹은 해봐야 샐거고, 샌다고 AS해달라 연락오면 코킹문제가 아니라서 마찰이 잦아서..
내부에선 내부 코킹을 하든 방수테이프를 붙이든 외부에서 들어온 물이 길막되면 결국 다른 내부로 흘러갑니다. 거기서 또 새겠죠..
외부 코킹은 고층 아파트 30평대 창 전부 돌려도 40 정도 불렀던거 같네요.
2. 코킹 공사
이런식으로 해야 할것 같군여
100을 부른걸 보면.
1번쪽이 크겠고요
2번은… 저는 할줄 알지만
그게 손이 많이 가서
사람부르고 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