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승압 얘기만 계속 나와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220, 미국은 110, 캐나다도 110 이렇게 사용하는데,
애초에 왜 110을 사용하게 된 걸까요?
물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이 되어있는 곳을 알려주시거나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색해보니 승압 얘기만 계속 나와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220, 미국은 110, 캐나다도 110 이렇게 사용하는데,
애초에 왜 110을 사용하게 된 걸까요?
물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이 되어있는 곳을 알려주시거나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정답이 아닌 추론이라는 전제하에 "볼타전지가 1.1볼트였기 때문에 그것의 100배, 200배 이런 식으로 정해진 것은 아닐까"라는 썰이 나오는데 정답은 저도 모르겠네요.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911030&memberNo=4770981
에디슨이 110v 전구를 만든 이야기 부터 테슬라, 전지이야기, 계산원리상1.1의 배수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등등.
나라마다 표준도 100v,110v,120v,130v,220v,230v 다양하게 있네요.
저의 뇌피셜 입니다만,
발전원에서 100V로 송전했더니 거리가 조금 먼곳에선 전압강하(거리에 따라 전력 손실이 발생해서 전압이 떨어지는 현상)로 110v로 송전해야 받는곳에서는 100v가 나오니 그러지 않았을까요?
이것도 뇌피셜입니다만,
에디슨이 전구를 100에 맞춰서 만들어 보니 전압이 조금 높아지면 고장나더라 그래서 안전하게 110v에 동작하는 전구를 만들자 이렇게 생각했겠죠.
그러다가 관련 회사들이 110v로 제품을 만드는 따라하기가 시작되고 퍼지고....
에디슨의 발명은 직류 전기였기 때문에 에디슨이 공급하는 전기는 110V 직류였습니다. 나중에 웨스팅하우스가 교류 전기를 공급할 때 이미 보급된 전구와 호환되도록 하기 위해 실효전압 110V 교류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교류는 전구에 연결할 때 110V 직류와 동등한 밝기를 내도록 실효전압 110V로서, 순간 피크 전압은 155V입니다.
미국은 전기가 일찍 보급되어 110V 전구가 이미 널리 보급 완료되어 버렸으나 유럽은 전기 보급이 늦었습니다. 그 사이 1900년대 초에 탄소 필라멘트보다 성능이 좋은 금속 필라멘트가 발명되었고, 금속 필라멘트는 더 높은 전압에서도 과열되지 않고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전기 전송시에 손실이 적은 고전압 배전이 유리했습니다. 그래서 독일이 220V를 창시해서 시작했지요. 다만 독일은 교류 주파수 50Hz도 창시했습니다. 그 덕택에 독일계는 50Hz, 미국계는 60Hz라는 두가지 주파수가 세계에 있습니다.
미국의 전압은 처음에 110V였다가 112V, 115V, 117V로 조금씩 올라가면서 최종적으로 1967년에 120V로 결정되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https://electronics360.globalspec.com/article/10511/how-the-u-s-came-to-adapt-120v-while-others-are-using-23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