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 학급 2학기 회장 선거가 담주 있는데 공약 관련으로 몇일전부터 계속 고민하네요
그도 그럴것이 학급 인원은 30명이 안되는데 후보만 12명이라고 합니다 ㅋ
나름 치열해서 공약이 눈에 확 띄고 참신해야 한다며 의견을 구하는데 제 아이디어 3개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 한달 1000원 미만 금액 모아 연말에
학급 파티 개최->아들 " 괜찮긴한데 좀 올드 하다"
2. 소통의 우체함 :친구들끼리 속마음이나
하고 싶은 말들 솔직히 적어 소통하기
아들 "이런걸 누가해 카톡하면 되지 " ㅜ
3.이달의 베프상: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모범
?보였던 반친구에게 게시판 보드 이름판에
스티커 붙여주고 월말에 5천원 미만 선물
로 포상
아들 " 스티커 못받는 친구들도 있을 수 있고
친한 친구끼리 몰아주기 가능해서 안돼"
결국에 다 퇴짜 맞았네요
중학교 졸업한지 너무 오래 됐나봐요 ㅋ
클리앙 회원님들이 중1 교실로 돌아가 후보자로 출마하신다면
어떤 신박한 공약 내실지 궁금합니다 ㅎㅎ
아하 역시 이과의 공원 답습니다 ㅎㅎ
수치로 정리해 주시니 바로 와닿습니다
이직 울 집 녀석 자체가 이성에 관심이 없어 보여서 ㅋ 의견 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형같은 엄마에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