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련된 건물이 1-2년안에 재개발로 헐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30년 이상 드나들던 건물이라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서 사진으로만 보관하기 보다
3D로 만들어서 추억으로 남기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기본적인 컴 지식은 있는 편이긴한데 3D 모델링(이게 맞는 표현인지도 모르겠네요)은 또 다른 영역이라 제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이런 작업이 어떻게 가능한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세상이 좋아졌으니 자세하게 사진만 많이 찍고 각 부분의 길이만 정확히 재서 입력하면
짜잔하고 3D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가장 노력대비 퀄리티가 좋을 방법 추천 부탁드려요.
스케치업 툴로 사진을 3d 화 하는 부분입니다. 완전 3d 라기 보다는 건물 외형에 스킨을 입히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사진을 찍어다가 텍스처로 입혀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 외에 건물같은 큰사이즈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이폰 최신모델에서 사용가능한 3d 스캔앱도 있습니다.
(텍스처도 자동으로)
스케치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