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으로 부산 가족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자차로 가자니 혼자 운전해야 돼서 몸이 힘들것 같고
요새 기름값도 어마무시 한 것도 있고요 톨비도 있고요
ktx는 왕복 17만 정도 3인 가족 성인2 초등1
ktx로 가면 차를 렌트를 할까 하는데 아님 대중교통으로 다녀도 될지
잘 모르겠네요 숙소는 어디로 잡아야 할지 어느 장소를 관광을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숙소 관광할 지역이나 장소 자차냐? ktx냐?
여러분들의 선택은요?
추천 좀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밖으로 (부산이라 불리우지만) 좀 더 나가시는 코스도 있으면.....그래도 차가 있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그게 자차던 렌트던 간에요.
감천마을? 여기도요
시내만 있는다하면 지하철 타고 다녀도 되고 바닷가 근처에만 있겠다 싶으면 그냥 택시타면 될듯요.
숙소는 아무래도 아침에 눈떳을때 바닷가가 있어야 여행온 기분이니 해운대가 좋을듯 합니다 ㅎ
아이동반이면 기장 국립 부산 과학관, 영도 해양 박물관 괜찮고요
영도는 흰여울길? 거기도 그냥 잠깐 시골 바닷가 걷는다는 느낌으로 산책 괜찮을듯요.
까페 좋아하시면 영도에 핫한까페 많으니 가보셔도 될듯요.
괜찮은 까페는 서면에도 많긴 합니다.
걷는게 좋으시면 해운대 달맞이 문텐로드도 추천. 성지곡 유원지 추천
해운대서 송정까지 캡슐 열차 같은거도 요즘 많이 타는 추세입니다 ㅎ
개인적으로 다대포 좋아합니다. 일몰 장관인 곳이지요. 초딩 놀기에도 물이 낮아 좋습니다.
요즘 수영철은 아니나 발 담그기엔 괜춘.
생각해 보니 서울살때 부산 몇차례 놀러 왔었는데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광안대교를 건넌게 기억에 남는군요 ㅎㅎ
나머진 다른 분들이 댓글 다실듯요.
돼지국밥은 어디쪽이죠?
윗글에 태종대 감천 얘기하시는걸로 보니 영도를 들어가셔야겠군요. 나름 유명한 "왔다식당"도 있습니다.
ktx에서 바로 탈 수 있고요.
주요 루트는 다 가고요
자차는 주차라든가 길 헤매는 거 생각하셔야 하고
숙소는 해운대쪽..
파라다이스나.웨스틴.
아님 신라 스테이 정도
부산에서 가족 여행 몇 번 해보니 무조건 자차입니다. 부산이 생각보다 대중교통이 불편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의 경우 복잡하기도 하고 노선도 빙빙돌아가고 배차간격도 길고, 어른신들이 많아서 앉아 가는것도 어렵고..
자차는 운전 스트레스와 주차 스트레스가 있지만 대중교통 스트레스와 몸 힘든 것 보다는 괜찮습니다.
주차는 1시간에 몇천원 정도하는 사설주차장이 지천에 있습니다.
2박3일 관광으로 따지면 부산역 기준 절반으로 쪼개서 동쪽/서쪽 나누어서 두 번 내려온다 생각하고 한쪽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핫플인 영도만 해도 하루 종일 코스입니다.
동쪽/서쪽 2박이라 1박 1박 나눠서 이미 와파님이 숙소를 잡았네요
1박은 영도에서 1박은 해운대로 잡았더라고요
와파님이 꼭 가고 싶은 곳이 태종대랑 감천문화마을?이라고 하더라고요
작년 11월말쯤에 통영 자차로 다녀왔네요 제 작년 연말에는 자차로 여수 두번다 운전으로 인해 피로로 죽을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