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말쯤에 10살 남자아이 데리고 세가족이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푹 쉬면서 있다오는 스타일인데 이번 만큼은 아이가
체험을 많이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 싶다고 하네요.
지금 호텔을 예약하려고 사이트를 기웃대는 중인데 해비치, 그랜드 조선, 롯데, 신화월드 등이 보이네요.
하루 정도는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놀고 나머지 4일 정도는 차로 신나게 제주도를 누비며 다닐 것 같은데
위치상으로 봤을때 어느 쪽에 숙소를 잡는게 좋을까요?
와이프는 딱히 숙소가 너무 좋을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반어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_-
해비치를 생각했었는데 너무 오른쪽에 치우쳐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느데 비효율적이지 않을까 싶고
그래도 중문단지가 중간이어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그나마 나을까 고민이네요 ^^
혹시 최근에 떠오르는 제주도 내 호텔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펜션이나 기타 숙박시설도 한라산가까이로 가면 대부분 좀 별로구요....
개인적으로는 제주 안쪽 한라산 인근으로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이나 교래 자연휴양림을 추천하는데, 위치, 교통이나 주변환경은 개인적으로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숲은 진짜 정말 좋긴한데... 호텔급 시설과는 거리가 많이 멀긴하죠.. 특히 부대시설면에서요.
신제주는 신라스테이, 롯데시티호텔, 그랜드하얏트 등이 있는데 주변이 너무 도시라 재미가 없고 서귀포신시가지는 더 한적하고 여행 느낌 나는데 큰호텔은 없고 대부분 3-4성급이에요.
호텔에 크게 신경안쓴다면 서귀포 신시가지. 수영장도 가고 5성급 호텔 가야한다 하면 중문 추천입니다.
요즘 핫한 호텔은 새로오픈한 그랜드하얏트랑 인스타에서 자주 보였던 히든클리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