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합격하고, 오퍼를 받았는데, 현재 보다 오히려 조금 부족합니다.
가고 싶은 기업이긴하지만 가족을 부양하는 가족이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높이고 싶은데.. 협상 할때 어떻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1. 너네 기업에 꼭 가고 싶다. 그런데 지금 제안 받은게 약간 부족 하니, 조금 올려주면(200-300정도라도 ) 높여 주면 좋겠다. 늘어나는 통근거리, 내년 진급 예정, 가족 부양을 하는 가장이다보니, 생활이 안정되면 업무 퍼포먼스가 더 안정적일갓 같다. 그리고 못 올려 주더라도 가는 뉘앙스로 말한다.
2. 1번 스탠스는 유지하되 지금 받는 급여보다 많이 부족하다. 지금 보다는 더 금액을 높여주면 좋겠다 (구체적인 숫자는 말안함) 그러면서 연봉 제시 금액에 대해서 약간 불만족스러움을 보인다.
어떤게 나을까요?
가고 싶다는 것을 조금더 어필 하는게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더 도와주고 싶을지 아니면 강하게 말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연봉협상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협상할수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보다 낮은 급여오퍼인데 200~300올리면 커버가될정도면 이직이라기보다는 그냥 회사물 먹어본 중고신입 수준 채용인데 협상의 키는 나에게 없습니다
기본급 자체만 보면 새로된곳이 더 높습니다. 문제는 수당 및 성과급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새로 된곳이 워낙 가고싶은곳이어서 조금 더 올려준다면 큰 동기부여가 될거 같아서 이렇게라도 제안 해볼까하는 생각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말해보는것도 별로 일까요?
그냥 협상해본 결과가 아니고 이전 회사 급여같은거 다 알려주고 받으신 결과일건데, 그렇다면 합격한 그 회사 연봉 수준이나 밴드 자체가 질문자님 연차 감안시 그정도밖에 안 되는 거라, 그걸 올려줄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들어가거나.. 딴데 찾으시거나..
일단 오퍼레터를 주면서 그쪽에서 회의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같이 주셨어요. 얘기 나누면서 분위기 보고 한번 얘기 해봐야겠습니다
저라면 대차게 할 것 같습니다. 원하는 급여 말씀하시고 그거 아니면 안가겠다.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인재면 원천징수 확인 후 알아서 높였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일단 원하는 급여 명확히 이야기하고 응하지 않는다면 안갈 것 같아요.
이직 시 직장이 없는 상태라면 내가 아쉽지만 직장이 있는 상태라면 합격한 이후 칼자루는 면접자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지 말지... 근데 저라면 금액/시간적으로 손해보는 이직은 안할 것 같아요
가고 싶은 마음을 피력하는것을 약간 줄이고, 급여부분에 있어서 더 높여주면 좋겠다는 말로 한번 절충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금액/시간 손해 이긴 한데.. 제가 워낙 가고 싶던 기업이고,, 커리어 패스를 보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여유를 보이시고 절심함을 피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 직장 연봉 대비 메리트가 없는 관계로 이 조건이면 어려울 것 같다 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금액도 어필 하지 마세요, 별 도움 안됩니다.
500 올리고 거기서 200 줄께 아니 400은 줘 하는 시점에서 이미 지저분해지고 맘 상합니다.
단, 시스템에 갖춰져 연봉 테이블이 fix 된 큰 기업일수록 어렵거나 불가합니다.
중견 및 중소 기업일수록 협의의 폭이 넓습니다.
연말 성과금으로 맞춰준다 99% x소리 입니다, 이런 말에는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에도 제가 답글을 달긴 했지만,, 성과급 및 수당이 현 직장은 있고, 새로 된곳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새로 된곳이 기본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총액에서는 더 적네요..
말씀 주신대로 조급함과 절실함은 줄이고, 현재 조건에 대해서 상향 해달라는 식으로 한번 문의를 해봐야 겠네요
- Thank you for your offer but unfortunately the TC (Total Compensation) seems below my expectation.
- I would love to join XXX, and I would have joined if I live by myself. But I have family to support and need to consider financial stability as priority.
- Please reconsider and see if you have more room to offer.
지금보다 덜 준다고 굳이 어필 하실 것도 없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입니다.
판단은 글쓴분께서 하셔야...
현재 조건은 그쪽에서 오픈 시 거기보다 몇%는 더 주겠다 라는 확답 주지 않는 이상 저라면 오픈 안할 것 같습니다.
원래 내가 100 받으면 120~130은 되어야 이직들 하시죠...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관계에... 초기 effort가 그만큼 들어가니까요.
지금 수준으로라도 가겠다는 분들은 지금 회사가 워낙 x 같으니까 나가길 원하는 경우거나 회사가 망하는 경우겠지요.
어떠한 결정을 하시던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직을 한번더 계획 중이시면 급여와 직급은 확실하게 협의하세요. 계약 후의 잡은 물고기는 아웃오브안중입니다.
급여 인상률도 비교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새로 옮기실 곳이 현저히 커리어에 도움되는곳이 아니라면 현재보다 심지어 소득이 내려가는데 이동할 이유가 있나 싶어요.
만약 그럼에도전직하고 싶으시면 20%이상은 향상해야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님말고 식으로 진행하는 협상이란건 없어요. 그럼 누가 설득되겠어요 ㅎ
단도직입적으로 연총소득 기존 5천급이면 6천은 되어야 하고요
7천급임 9천근접해야 체감이 됩니다. 그래도 체감 별로 안될거긴 합니다만...
근데 5천받다 4900으로 전직하면
그냥 뭐... 홧병나지 않을까요
말씀 주신 사항은 커리어 도움은,, 많이 될것 같습니다. 현재 직장보다 더 규모가 크고,, 사업도 다양한지라,, ㅎㅎ
말씀주신사항 유념하겠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회사에서 먼저 오퍼 하면서 회의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건 회사에서도 저를 원한다는 거겠죠..? 그러면 좀 협의 여지가 있지않나 싶은데..
그래도 아무리못해도 600은 올려가는게 맞다봅니다.
글고 사견이지만
당연히 원하니 오파를 하였겠지요ㅎㅎㅎ
자신감을 가지시고 임하시면 좋은걀과있겠고
비현실적인 요구 아니면 어차피 사측에서 00원은 어떠냐 응답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응답 안하는곳은 애초 가능성 낮은거고요
현재 총 세전 급여 모든수당포함
전직후 총 세전 급여 예상액 모든수당포함
해서 전직후가 더 높거나 같아야하죠
커리어상 현저한 이득이 된다면 적절히 감안해야겠고요
최소 5백이상을 얘기하시는게 이미 오퍼를 받으신거면 해당 부서에서는 채용을 원하는 분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요구하세요.
전 갠적으로 천 이상 인상 요구할거 같네요.
이직하실 팀에 연봉 작아서 못 가겠다고 하면 그 팀이 알아서 HR이랑 딜 해 줄겁니다. 이미 면접 최종 합격했다면 칼자루는 본인이 쥔겁니다. 이직하고 승진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봉도, 직급도 올려서 가세요.
저도 제가 가진 위치를 최대한 활용 할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것을 근거로 ?% 인상을 희망한다. 고 하시면 됩니다.
HR 입장에서도 올려줄 근거가 있어야 올려줍니다.
다른 말 주저리주저리 는 근거가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