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로 잠깐 들어와 쪽방에 2년째 거주중인데요
방에 에어컨이 없습니다.
추위는 잘 안타는데 더위는 미친듯이 탑니다. --;;;
재작년 여름 작년 여름 죽다 살았는데요...
아버지가 방에 에어컨 설치하는건 반대하십니다.
거실에 에어컨이 있는데 서큘레이터를 써도 희안하게 제 방으로는 공기순환이 잘 안됩니다.
어머니조차 방틀 지나기전과 방틀 지나고 난후 왜 이리 온도가 다르냐 하실정도...
예전집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썼었는데 지금 이방은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기도 좀 공간이 애매합니다.
질문!!! 제습기를 쓰면.......조금이라도 나을까요? --;;;
이동형에어컨 호스를 창문형 에어컨을 놓듯이 위아래 다 막고 호스만 밖으로 빼는게 최선일까요?
제습기로 10%라도 효과가 있다면 올해는 좀 어떻게든 뭔가 조치를 해보고 싶은데요 --;;;
업이 해외출장이라... 안되면 베트남으로 여름 다 갈때까지 장기출장을 가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
창문형 에어컨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방 창문->거실 or
입구->방 창문 방향으로 더운공기를 밀어내는수 밖에 없겠어요.
더운 공기만 빼줘도 겁나 시원해집니다.
전 원룸에서 선풍기 두대로 하나는 공기빼고 하나는 바람쐬고 하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났었습니다 ㅎㅎ
에어컨 터널 + 서큘레이터 한번 해보세요 ㅎㅎ
벽걸이 설치하려고 했더니 설치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 설치하려면 시스템 에어컨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부모님이 반대하십니다.
창문형 설치하려고 했더니 그것도 어머니가 안된다고 하십니다.
요즘 여름에 더운 날이면 밤새다가 출근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