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서 서울에 본거지를 두고 지내면서 한번 제주도에 여행을 다녀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 거점인 4성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3박 동안 제주도에 갔다 올 생각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 서울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하고요.
즉, 서울->제주도->서울 로 숙소가 바뀝니다. 이 때 서울에 있는 호텔에 3박동안 제 가족의 큰 캐리어 4개를 맡아달라면 맡아줄까요? 제주도에 필요도 없는 큰 캐리어들을 들고 여행가는 것은 거추장스럽거든요.
서울 호텔은 제주도 일정 앞, 뒤로 모두 예약을 해 놓은 상태라서 그 호텔도 제가 다시 돌아올 것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에 전화를 걸어볼 생각이지만, 일반적인 요구인가 궁금해서 먼저 클리앙에 물어봅니다.
다시 복귀하는 일정도 있으시니 운이 좋으면 서비스로 그냥 보관해 줄 수도 있습니다.
유료 라커가 비행기 수하물용 큰 캐리어들이 들어갈 만한 큰 크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