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으로 집밥 요리를 제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제대로 기초를 다지고 싶습니다.
칼사용법, 칼질 연습, 재료에 대한 공부, 재료손질법 등....
1차 목표는 '집밥'을 능숙하게 잘하는 것.
지금은 칼질도 서툴지만,
자꾸 하다보면 실력은 늘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빠른 시간에 요리의 기초를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리의 기초를 가르치는 학원이 있을까 찾아볼려니, 지방이라서(대구 인근) 막막하네요.
1. 요리학원 추천해주는 커뮤니티도 있나요?
2. 요리사를 원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도 있나요?
3. 학원이 여의치 않다면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4. 관련된 책들도 있을까요?
요리는 학원 다녀서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직접 많이 자주 꾸준히" 해봐야 늡니다.
네, 저도 그럴 것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네, 무슨 일이든지, 말씀하신 내용이 가장 중요한 걸 요즘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 얼만큼의 진전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말씀은 새겨놓고 잊지 않겠습니다.
요리가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굉장히 부지런 해야 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모든 게 벅찰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없으면, 영상을 최대한 많이 보고, 만들어보고 먹어보세요.
요리도 원리만 알면 굉장히 쉬운데, 이걸 깨닫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스스로 습득해야 한다면 말이죠.
네, 말씀하신 내용도 알고 있습니다.
요리에 관심도 많고, 취미로 잘 하고 싶어 했지만,
그렇게 손재주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에서 안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다 보니,
칼질만이라도 좀 능숙했으면 하는 욕심에
마음이 급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나중에 좋은 요리사(?)가 된다면 오늘의 대화를 잊지 않을께요^^
네^^
네, 함께 알아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선 책주문 해놓았습니다.
초보에게 필요한 얘기들을 많이 해놓았네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