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멀어질 수록 핑이 높아지나요?
단순히 서버가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긴한데
대부분의 서버들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을 것 같고
듣기로는 해외망이 다 서울쪽을 거쳐서 나간다고 들은 것도 같구요
빛이 아무리 빨라도 서울에서 서울로 통신하는 것보다 부산에서 서울 통신을 하면 유의미한 핑 차이가 있을 듯 한데요
FPS 같은 핑에 민감한 게임할 때 지방 유저들은 체감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까요?
서울에서 멀어질 수록 핑이 높아지나요?
단순히 서버가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긴한데
대부분의 서버들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을 것 같고
듣기로는 해외망이 다 서울쪽을 거쳐서 나간다고 들은 것도 같구요
빛이 아무리 빨라도 서울에서 서울로 통신하는 것보다 부산에서 서울 통신을 하면 유의미한 핑 차이가 있을 듯 한데요
FPS 같은 핑에 민감한 게임할 때 지방 유저들은 체감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까요?
간혹 KT냐 SK냐에 따라 핑 보다 끊김률? 튀는 게 차이가 나긴 합니다
그리고 FPS 게임은 핑보다 패킷 로스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핑이 150~200 넘어가지 않는 이상 (즉, 해저 케이블로 바다를 두어번 건너가기) 일반인들은 그 차이를 체감하기 힘듭니다. 즉, 패킷 로스를 줄이는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은 구간별로 대역폭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때때로 재수가 없으면 실제 거리와 아무 관계 없이 엉뚱한 곳의 여러 망을 빙빙 돌아서 접속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ISP들이 이런 장난질을 아주 잘칩니다. 이러한 구간의 랜덤성은 웹서핑 등의 활동에는 별 지장을 주지 않지만 FPS 게임 시에는 패킷 로스가 폭발하여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기기 힘들어집니다. (이쪽 용어로 '핑이 튄다' 고 하죠)
때문에 '중계서버'를 두고 접속 구간을 고정시키는 게이밍 VPN을 많은 게이머들이 애용합니다.
보통 같은 아파트 거주민들이 내가 게임하는 시간에 넷플릭스 많이 보면 끊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