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
바이올린 하시는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구요... 주변의 다른 여자들 중에서도 저보다 손이 작은 사람을 아직 못 찾았어요.
저랑 같은 크기의 손을 가진 친구가 신기하게도 피아노를 전공하긴 합니다만;;
책상에 있는 막대자로 잠깐 재어 보니 (왼손)
검지와 약지가 6cm 중지가 6.5cm 입니다.
기타는 배우다가 도저히 손가락이 아파서 포기한 적이 있는데... 바이올린도 불리한가요?
알려주세요~~
제목 그대로 ^^;
바이올린 하시는 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구요... 주변의 다른 여자들 중에서도 저보다 손이 작은 사람을 아직 못 찾았어요.
저랑 같은 크기의 손을 가진 친구가 신기하게도 피아노를 전공하긴 합니다만;;
책상에 있는 막대자로 잠깐 재어 보니 (왼손)
검지와 약지가 6cm 중지가 6.5cm 입니다.
기타는 배우다가 도저히 손가락이 아파서 포기한 적이 있는데... 바이올린도 불리한가요?
알려주세요~~
인생이 아주 그냥 막 굴러간다~
길면 유리한데 짧다고 안되는건 아닙니다. 다만 더 많이 움직이셔야 하죠. 굳이 바이올린 아니어도 되신다면 관악기 쪽으로 가시는 것이.. 플룻 같은...
.....죄송합니다. 사실 잘 몰라요 ;;;;
그냥 바이올린이 기타보다는 넥이 (바이올린도 넥이라 하나요) 훨씬 좁아서 그렇게 생각되네요.
사실 기타도 손이 좀 크면 약간 유리할 뿐이지, 손이작아서 연주가 불가능하다 뭐 이런건 거의 없어요. 신중현 선생님도 손 무지 작으십니다.
그리고 많이 움직이면 관절이랑 손 근육도 아프고, 턱도 아프고 목 주변도 아프고 ㅎㅎㅎㅎ 종합병원
바이올린 6년정도 했는데
저도 쟤보니 적어주신 치수랑 크게 차이없네요 ㅎ
솔직히... 손의 크고 작음보다는, 꾸준히 하실 맘이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왕 시작하셨으니 꾸준히 하셔서 많은 분들께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음반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 만드시려면 5년은 열심히 해야하니 각오하세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