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주 후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현재 전세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받아 새로 구매한 집의 잔금 일부를 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는 집주인이 들어올 예정이라 부동산 중개인이 껴 있지 않은 상황이고요, 그래서 이삿날 이루어질 절차들과 보증금 돌려받는 순서가 어찌되는지 궁금한데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당일 오전 포장이사 시작. (08:00~)
2. 이사 하는 동안 관리 사무소 방문, 관리비 정산
3. 이삿짐 빼기 완료, 트럭 대기 (~12:00)
4. 이후 집주인이 직접 집으로 방문. 집 상태 및 관리비 정산 여부 확인 후 보증금을 제 계좌로 입금 (인터넷 뱅킹)
5. 저는 입금 여부 확인 후 집 열쇠 전달, 이삿짐 트럭 출발.
위 절차가 맞다는 가정 하에 집주인 분께는 12시(점심)쯤까지 방문해 달라고 말씀드릴 생각이고,
전세 보증금을 돌려 받고 나면, 저는 새로 구매한 집 계약을 도와주시는 부동산으로 이동해서 잔금 처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13시 정도)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거나 놓친 부분이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고액이 왔다갔다하는 만큼 온라인 계좌이체 한도액 충분한지 확인하세요!
저는.. 제꺼는 한도액 확인했는데.. 집주인분이 한도 푸는 걸 잊었다고 수표로 주는 바람에..ㅠㅠ 잔금이랑 마무리한 뒤 새 집에 이삿짐보다 먼저 가려고 땀을 뺀 기억이..ㅠ
부부 두분만 왔다갔다 하다보면 이사 현장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하는 날 꼭 1명~2명 더 오라고 해서 각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