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투스 키보드로 이사를 하려는데요, (한참 전에 사둔 K380 이랍니다 ㅎㅎㅎ)
요새(?) 키보드 답게, (1)PgUp/DN Home/End 등도 없고 (2)펑션키들이 미디어 버튼이 디폴트네요...
PgUp/Dn 등은 Fn키와 조합으로 어케할 수 있겠는데요,
펑션키는 참 애매하군요. (볼륨조절 등이 막상 써보니 꽤 편하군요ㅎ 로지텍 SW를 따로 깔기도 싫고요)
제가 펑션키를 쓰는 건 사실 딱 3개 밖에 없는데요
(1)스타크래프트 할 때 부대 단축키 (2)인터넷 브라우저 전체화면 F11 (3)창 닫을 때 Alt-F4
> (1) 스타는 이제 안하니까 상관없고요 (혹시 하게 되면 좀 막막하긴 하네요 ㅎ)
> (2) F11 은 이제 모니터가 넓어져서 거의 안쓰고
> 문제는 (3)창닫기네요...
대부분은 CTRL-W로 닫히는데, 당장 MS Office 부터 ALT-F4로만 닫히는군요...
>> 혹시 ALT-F4를 대체할 슈퍼 단축키가 없을까요? (윈도 우상단의 x 를 마우스로 절대 안 누르는 습관이라 ㅠㅠ)
감사합니다.
있고요.그런데 Ctrl + W나 Alt +F4나 모든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종료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그 방법으로 종료해도 백그라운드나 트레이 아이콘에 살아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죠.
내장된 taskkill 명령어(프로세스 종료)를 활용해서 종료하는게 편합니다.
alt -> space -> c
동시에 누르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누르는겁니다. (동시에 눌러도 상관 없지만, 3개나 되는 키를 동시에 누르는건 불편)
원래 alt -> space가 윈도우 창 관리 메뉴를 띄우는 숏컷인데, c는 창 닫기죠.
alt -> space -> x
이건 창 최대화인데, 이것도 많이 쓰여요.
이게 alt+f4보다 누르기 쉽기 때문에, ctrl+w 단축키가 대세가 되기 전엔 alt -> space -> c 정말 많이 썼었네요.
저는 보통 alt(새끼), 스페이스(엄지), 그리고 3번째 단축키는 그때그때 가까운 손가락으로 누릅니다.
x는 약지, c는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