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기에,
최근 이사하면서 L모사의 워시타워를 구입했습니다.
다 좋은데 웬만한 양의 빨래는 세탁이 30분이고
건조는 1시간 30분 이상입니다. 쾌속으로 하면 10분정도 줄어드는듯 하네요.
또 건조준비 기능을 이용하려고 하면 세탁시간까지 거의 3시간이 걸리네요.
테니스공을 넣으면 빨라진다고 건조기용 3개 구입해서 넣어봐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네요.
생각만큼 신세계는 아닌 듯해서 약간 실망인데 혹시 1시간 아래로 건조시간을 줄이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일까요?
현재 건조기 방식이 옷감이 덜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덜 뜨거거워서 그런거고 제습기로 건조하는 방식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통돌이 시절 패턴이 마눌님이 저녁 8시쯤 돌리고 3-40분쯤 후에 건조대에 널어놓고 주무셨는데 이제는 10시 넘어서 세탁이 끝나니 그냥 주무시고...
빨래 하나하나 정리해야 되어 저만 일이 더 늘었네요. ㅠㅜ
아마 출력 용량의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