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쪽에 15년정도 클라이언트 일을 해왔습니다만,
성공해 보겠다며 호기롭게 스타트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후 나름의 성과는 얻었지만 지속 가능한 수준은 안되서 1년 반만에 포기를 하고, 아아는이 은영하던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후 3년을 일했지만, 사업 방향이 바뀌어서 게임개발은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아져서 이직을 준비 합니다. 지인추천으로 또 다른 스타트업으로 합류했습니다. 돌아보니 스타트업만 벌써 3개네요.
최근 다시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수정하는데,
그 동안의 제 이력들이 참... 매력이 없더라구요 ㅜㅡㅜ
자신감도 좀 없어졌네요.
연ㅏ마 다행으로 연차가 있어서인지 헤드헌터분들의 연락을 좀 받았는데요. 헤드헌터의 역할이 궁금해 지더라구요. 제가 본 취업 공고를 제안 하는 경우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지원을 하는것과 해드헌터를 통해 지원하는것이 많이 다를까요?
점점 풋풋함을 잃어간다고 느껴지는 와중에 취업을 하려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 비전문가인줄은 몰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헤드헌터 보수는 채용 확정시 입사자의 연봉 2할정도를 받기 때문에, 본인이 회사 직접 지원해서 갈만하다 판단되는 경우 그냥 직접 하시는게 연봉협상에서도 조금 더 나을 여지가 있습니다.
제 연봉에 영향을 주는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아하 연봉협상을 못하는 편인데 솔깃하네요 ㅎㅎ
헤드헌터를 만나보시고 정말 나를 위해 뛰어줄 사람인지 확인하시고 선임하시면 됩니다. 좋은 헤더헌터를 만나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쵸? 저도 그럴것 같았네요. 이런이런
아이고 한달동안 가시방석이었겠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넵넵 큰 기대는 버리겠습니다.
전문성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심지어 자기소개서에 "OOO헌터님 덕분에 블라블라(헌터가 자기 좋게 언급 해 달라는 내용) " 써 달라고 주문하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헐 제기준 선넘는 요구네요 ㅎㄷㄷ
제 후배가 연구원하다가 나와서 해당분야 전문인력만 연결하는 헤드헌터하는데 꽤 전문적으로 하더군요.
결론은 그쪽도 케바케인걸로...
제게도 좋은 분이 연결되면 좋겠네요 ㅎㅎ
조언 감사드립자. 포폴에 성의 한숟가락 더 넣어야 겠네요
오히려 직접 채용 공고를 노려보심이 .... 요즘 판교 겜회사들 사람 많이 뽑습니다.
게임잡에서 찾아보세요
넵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고용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근로자에게 더 많은 급여를 제공해서 전투력을 높이고 싶은데
이걸 헤드헌팅 회사에 줘야 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같은 레벨에 일하시는 분 급여를 알게되면 본인의 급여가 낮은걸 생각하셔서
또 다른 회사로 이직하시게 되는 경우가 있고 헤드 헌팅사는 그걸 막지 않고 부추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짜피 자기들 수수료가 올라가니깐 그렇겠죠?
헤드헌팅사 추천 직원은 아무래도 선택에서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네 저도 뭔가 인력사무소 진화버전인 느낌도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