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아를 주력으로 쓰고 있고 교통카드 이용에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쓰고 있었는데 교통비 캐시백이 300원에서 100원으로 줄어들면서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쓸 일이 없어졌네요.
더모아 교통카드 적립은 너무 예측하기가 어렵고 적립액도 처참해서...;;, 다른 교통카드를 찾게되는데 교통카드 겸 실적 상관없이 쓸만한 카드 있을까요?
교통 할인 없더라도 적립이 쏠쏠할 것 같은 네이버페이 현대카드 써볼까 했는데 실적이 요구되더라구요.
현재 놀고 있는 롯데 세븐유닛 있긴한데..
세븐유닛 카드는 적립 받을 분야를 설정하면 무실적 시 선택한 분야에서 발생한 매출의 2%가 적립되는 카드입니다. (단, 분야 한 가지 선택에 월 300원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사실상 교통카드 셔틀로 쓰여지고 거기에 + 더모아로 결제해봤자인 결제 건들을 담당하고
많이 써봐야 교통비+통신비 포함 30만 안 될 텐데, 세븐유닛 실적구간은 0~40, 40~60 이라 결국은 무실적 혜택 구간을 못벗어날 것 같습니다.
적립 대상으로만 20만 썼다 가정해도 2% 적립이면 교통비까지 한달에 적립되는 게 얼추 4천 포인트 정도... 이 중 900원은 선택 분야 수수료로 나간다 치면 거의 뭐 대충 월 3천원 적립인 셈인데; 3천원 때문에 피곤해지고 싶지 않은데다 이 값이면 그냥 토스뱅크카드로 교통만 이용해도 2천원은 적립이 되고 자잘한 나머지 적립까지 계산 하면 3천원은 그냥 적립되거든요.
이렇게 계산하다보니까 몇천원 때문에 궁상 떨고 있는 거 같아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기왕이면 어차피 카드는 일상으로 쓸텐데 한번 알아두면 은근히 도움이 될 거 같고 파악 없이 그냥 넘기면 자꾸 맘에 걸릴 거 같단 맘으로 글을 쓰게 됐는데..--;;;
아무래도 무실적 구간에서 만족스러울 만한 건 없겠죠?.. 결국은 그냥 토스뱅크 체카를 계속 쓰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