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지인이 있는데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 전에
1월 초에 여행을 가고 싶어합니다.
제주랑 부산을 가고 싶다는데요.
제주도를 자전거 종주를 하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자전거 여행 경험이 없어서 얼마나 어려운 지 잘 모릅니다.
뭔가 Challenging 한 걸 하고 싶다는데
국제 운전 면허도 없어서 자동차, 스쿠터 렌트도 안돼요.
자전거를 탈 줄은 알지만 자전거 여행 경험은 없다고 합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전기 자전거는 가능할까요? 우선 외국인이 혼자 여행이 가능할지도 솔직히;;;
어떻게 여행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추운건 아닌데 바람이 엄청 불고 비가 옵니다. 짧은 여행이라면 날씨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겠으나, 자전거 여행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제주도는 4월 부터가 여행다니기 좋아요.
자전거 아예 안타는 사람이 아닌 이상 넉넉잡아서 6일이면 무조건 돌 수 있어요.
근데 차랑 같이 다니는 몇몇 위험한 구간등에서는 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버스로 4-5일정도 한바퀴 도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바람이 세서 그냥 걷기도 힘들 수 있어요.
지형도 쉽지 않구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