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모니터는 주사율 144hz까지 지원합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본 것인지 모르겠지만
프레임이 144를 넘어서 200이 되는 게임도 있습니다
제가 프레임과 주사율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에 화면을 최대 몇 번 나눠서 표현할 수 있는가이고
프레임은 지금 실제로 1초에 몇 번 나눠서 표현하고 있는가로 알고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주사율은 144를 넘어서 프레임이 200이 나온다면
이건 잘못된 건가요?
그래픽카드는 모니터가 몇 Hz 로 화면을 표시하는지는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낼 수 있는 성능 만큼 프레임을 생성하여 버퍼에 기록합니다.
버퍼에 있는 데이터를 모니터에서 자신이 표현 가능한 주파수만큼 가져다가 화면에 뿌려줄 뿐이구요.
모니터 주사율을 초과하는 프레임은 버려지게 되므로 시스템 성능이 낭비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프레임 제한을 두어서 모니터가 출력 가능한 주파수 이상의 프레임을 만들지 못하도록 합니다.
고맙습니다
fps는 초당 후레임이고요.
초당 후레임이 한계주사율보다 높다면 움직이는 화면이 여러 갈래로 찢어지게 됩니다.
이걸 태어드/태어링이라고 합니다.
즉 쓰는데는 문제 없는데 굳이 144장 이상의 화면을 쏠 이유도, 장점도 없기는 합니다.
이게 장점으로 느껴지는 유저라면 이 질문을 올리지 않았을 거구요.
따라서 소프트웨어에서 fps 144로 고정해두고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