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생활 20년이 넘었는데 지금 이순간 \"그림판\"하나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솓고 있습니다. 뭘깔아도 이미지파일 더블클릭은 \"그림판\" 벌써 1년은 된것같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았는데 fotoro라는 뷰어프로그램을 다시 깔아볼까하다가 또 다시 욱~!하는군요. jpg 파일 더블클릭하면 fotoro 로 가던가 아니면 알씨로 가던가!!!!! 하란말이얏!!! 연결프로그램설정하면 된다구요? 첫줄에 써 있듯이 저 20년 넘었습니다. T_T 혹시나 내가 매너리즘에 빠졌나? 나도 이바닥에서 늙은건가? 자괴감까지 느끼면서 인터넷 뒤져서 왠만한 방법 다 써봤습니다. 개중 가장 황당한것은 \"Shift + 오른쪽클릭하셔서요. 연결프로그램에서 포토로(혹은 알씨)를 선택하지 마시구요. 프로그램선택을 누르세요. 그러면... 설정화면이 뜹니다.\".... ....#$...3.3$%$#%>... T_T 안뜹니다. \"프로그램선택 (C)...\"을 눌러도 그림판 뜹니다. 우리 똑똑한 클리앙분들 저 놋북 집어던지기 전에 좀 도와주세요. IE에서 한글 갑자기 안써졌던 문제 이후로 가장 열이 오르고 있습니다. 훅~ 훅~ 내가 참아야해... 망할 MS 망할 MS... 야근 + 철야 + 밤새 + 그대로 업무 로 이어지고 있어서 헤롱헤롱 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리구요. 해결책좀 재시 부탁드립니다. (__)
말 안들을 땐 새로 까는게 젤 좋았던..ㅡㅡㅋ
일마레님 말대로 새로 깔아버릴까요? 2년동안 재설치 한번도 안하고 일일이 손으로
정리하면서 쓰고 있어서 그다지 느려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흠. 최후의 선택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__)
다른 분들 의견주셔요.
이곳 아질게 검색해보니 저랑 똑같은 상황 겪는분이 계신데 역시나 해결은 못보신듯
끙끙이님 말씀대로 레지정리와 애드웨어는 해봤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일마레님의 최후의 수단까지는 안가고 그 전단계인
제미님 말씀대로 쓰지도 않는 mspaint.exe 지워봤습니다. 쉽지 않죠 ㅋㅋㅋ
하지만 mspaint.exe 지우는걸로 해결봤습니다.
도움과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mspaint.exe 윈도우 보조프로그램중의 하나여서 그런지 그냥 delete로 지워지지 않더군요.
지워도 지워도 새로 생깁니다.
반드시 프로그램 추가/삭제 에서 \"윈도우구성요소 추가/제거\"에서 지워야 만 정리 잘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__)
그래도 2년 쓰셨으면 한번 미셔도 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