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행형 느낌이고 이번년도는 고정된 시점 느낌... 어떤 문장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IP 106.♡.1.183
11-09
2021-11-09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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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는 아닐까요? '년도'는 보통 '2021년도', '회계 연도' 같은 곳에 쓰일텐데 '이번 년도'의 '이번'은 특정 시간대를 지칭하기 때문에 '2021년도'같은 것을 표기할때 쓰일 것이고 이를 글로 쓸 때 문장이 길어지거나 다른 년도와 혼동 할 수 있어서 '이번 년도'라고 하는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올해'는 '금년'을 순화하는 말로 알고 있는데 이는 기사나 수필 등 형식이 자유로운 문서를 제외하고서는 구어체의 느낌이 있어 일반적인 서류에서는 잘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때 '올해'보다 '이번 년도'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문어체에 익숙하신 분들이 아닐까 한번 추측해봅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답글주세요:)
naka
IP 39.♡.28.176
11-09
2021-11-09 1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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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럴 수도 있겠군요.
북풍
IP 165.♡.97.12
11-09
2021-11-09 1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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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에 누가 어디서 그런 표현을 더 많이 쓰는지를 알아야 답도 구체적으로 가능하지, 막연하게 질문하시면 답하는 사람은 이런 저런 상황을 추측해서 막연하게 답하게 됩니다.
naka
IP 39.♡.28.78
11-09
2021-11-09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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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님 댓글 감사합니다. 유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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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장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년도'는 보통 '2021년도', '회계 연도' 같은 곳에 쓰일텐데 '이번 년도'의 '이번'은 특정 시간대를 지칭하기 때문에 '2021년도'같은 것을 표기할때 쓰일 것이고 이를 글로 쓸 때 문장이 길어지거나 다른 년도와 혼동 할 수 있어서 '이번 년도'라고 하는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올해'는 '금년'을 순화하는 말로 알고 있는데 이는 기사나 수필 등 형식이 자유로운 문서를 제외하고서는 구어체의 느낌이 있어 일반적인 서류에서는 잘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때 '올해'보다 '이번 년도'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문어체에 익숙하신 분들이 아닐까 한번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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