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서가 아니라
365일 내내 건조한 방에서 지내고 있어요.
심지어 장마때 역시 건조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데요.
일단 방에 들어가는 순간 1시간도 안되어서 얼굴 피부에 수분이 쫙 빠져 쭈글쭈글 해지거나 주름질 정도예요.
티셔츠 한 장을 방안에 걸어놔도 12시간 안에 마를 정돈고요,
현재 살고있는 집은 이사한지 몇년 되지 않은 30년 이상 된 건물입니다.
몇 년전 이사하기 이전 집도 상당히 오래된 단독 주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건조하다라고 느낀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년수로 따지면 이 두집 모두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집인데 대체 왜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방은 너무 건조한건지 납득이 안가요.
원인을 알면 어떻게든 고치고 싶은데 원인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어떤게 있을까요?
물론 이사하면서 샤시, 도배는 아예 새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