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신 대로 할로겐 전구의 밝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감소합니다. 위 그래프를 보시면 초록색 선이 할로겐 전구로서, 끊어질 때까지 원래 밝기의 93%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이정도 밝기 감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밝기 감소가 적은 것은 "할로겐"전구의 주 목적으로서, 전구 유리 내부에 필라멘트의 텅스텐 원자가 달라붙어 검게 되는 것으 할로겐 반응으로 잡았기 때문입니다. LED의 밝기 감소는 맨 밑의 갈색 선으로서, 수명은 5000시간 이상으로 길지만 그 때 밝기는 50%정도로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할로겐 등 백열전구와 달리 LED의 수명은 완전히 끊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잡지 않고, 밝기가 50%까지 감소하는 시간으로 잡습니다. 게다가 LED의 밝기 감소는 할로겐보다 더 심합니다. 다만 LED는 소비전력이 할로겐보다 적기 때문에, 초기 광량을 매우 높게 설정해도 되고, 신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용 사제 LED 전구를 포함한 많은 LED 등화류들은 위의 실제 5000시간 수명을 다 채우지도 못합니다. 위 그래프를 보시면 사용환경(즉 주변 온도)에 따라 수명이 크게 변하는데, 자동차용 전조등 사제 LED는 냉각에 불리한 구조의 (할로겐용)등화속에 집어넣은 구조라서 냉각이 불량합니다. 따라서 LED 치고는 수명이 짧고, 빠른 속도로 밝기가 감소합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500시간 사용 후 냉각에 유리한 개방 구조(녹색 선)일때는 밝기가 97%나 유지되지만 밀폐 구조의 등화(적색 선)에서는 밝기가 93%로 불리합니다. 1000시간 후에는 84%, 93%로 더 격차가 벌어지고요. 이 과열에 의한 노화 문제때문에 자동차 회사에서 원래 달려나오는 LED 등화는 할로겐용 등화와 전혀 다른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LED 칩이 등화 외부와 면하는 부분에 직접 부착되어 냉각이 잘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면 할로겐용 등화는 광원이 식지 않을수록 유리하므로(백열 전구니까요), 냉각이 잘 되지 않도록 설계해 놓습니다.
게다가 저가형 LED 전구들은 위 그래프에 나온 LED 소자의 노화도 문제지만, LED를 적절한 전류로 구동해주는 드라이버 회로가 과열, 진동으로 조기에 고장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용 전장설비는 진동과 엔진 시동에 따른 반복적인 가열-냉각에 의해 납땜에 균열이 생기기 쉬운데, 그것을 고려한 설계가 되지 않은 일반 전자장치는 엔진룸에서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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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호용 LED는 열이 안나서 그런게 없는데 조명용LED는 발열이 심하고 발열은 LED수명을 크게 깎아내립니다)
할로겐은 필라멘트 전구라서 전구가 나가는순간까지 밝기에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오래된 차량의 경우 할로겐 밝기가 어두운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구가 문제가 아니라
배선과 소켓이 노후되면서 접점저항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LED 장점
- 전력 효율이 좋음(발열이 적고 같은 전력으로 가장 밝기가 밝음)
- 잦은 on/off 에도 수명에 영향이 없음
LED 단점
- 비쌈
- 램프 냉각 필요
-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두워짐
HID 장점 - 할로겐보다 전력 효율 좋음
HID 단점
- LED 보다 전력효율 낮음
- on/off가 잦으면 수명이 줄어듦
할로겐 장점
- 싸다
- 수명에 따른 밝기의 차이가 없음
할로겐 단점
- 전력 효율 낮음 (발열 심함)
- 수명 짧음
- on/off가 잦으면 수명이 줄어듦
전구 규격별로 판매합니다.
LED의 밝기 감소는 맨 밑의 갈색 선으로서, 수명은 5000시간 이상으로 길지만 그 때 밝기는 50%정도로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할로겐 등 백열전구와 달리 LED의 수명은 완전히 끊어지는 시점을 기준으로 잡지 않고, 밝기가 50%까지 감소하는 시간으로 잡습니다. 게다가 LED의 밝기 감소는 할로겐보다 더 심합니다.
다만 LED는 소비전력이 할로겐보다 적기 때문에, 초기 광량을 매우 높게 설정해도 되고, 신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500시간 사용 후 냉각에 유리한 개방 구조(녹색 선)일때는 밝기가 97%나 유지되지만 밀폐 구조의 등화(적색 선)에서는 밝기가 93%로 불리합니다. 1000시간 후에는 84%, 93%로 더 격차가 벌어지고요.
이 과열에 의한 노화 문제때문에 자동차 회사에서 원래 달려나오는 LED 등화는 할로겐용 등화와 전혀 다른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LED 칩이 등화 외부와 면하는 부분에 직접 부착되어 냉각이 잘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면 할로겐용 등화는 광원이 식지 않을수록 유리하므로(백열 전구니까요), 냉각이 잘 되지 않도록 설계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