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타실 수 있어요. 안장 높이를 먼저 양발 닿게 낮게 하시고 두발로 밀어서 멈출 때쯤 멈춰서는 연습을 충분히 하시고 그뒤에 패달 연습해보시면 덜 무서울거에요. 하실 수 있습니다
꼬꼬마17
IP 223.♡.8.126
09-09
2021-09-09 00:06:37
·
SoGentle님// 아아 할 수 있군요. 그럼 일단 자전거부터 알아봐야겠어요. ㅋㅋ
너에게닿아라
IP 222.♡.178.245
09-08
2021-09-08 23:56:28
·
처음에 잡아주는 사람이 있는게 좋긴 한데.. 서울이시면 따릉이 중에서 바퀴가 좀 작은거 있어요. 체구가 작은 사람이나 아이들 타는 용도인데 처음부터 자전거 사지 마시고 이런 작은 자전거로 시작해 보세요. 아니면 당근 보면 가끔 그런거 가르쳐줄 사람 찾는 글도 올라오더라고요. 은근 사람들이 친절해서.. /Vollago
꼬꼬마17
IP 223.♡.8.126
09-09
2021-09-09 00:07:58
·
너에게닿아라님// 서울이 아니라 따릉이는 안 되니 그냥 귀여운 걸로 사야할까봐요. ㅋㅋ 당근도 찾아볼게요.^^
@꼬꼬마17님 신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바퀴는 클수록 균형잡기가 더 쉽습니다. 자전거는 자이로 원리 때문에 바퀴가 클수록 균형이 잘 잡히거든요. 반대로 바퀴 작은 자전거는 더 쉽게 쓰러지죠. 연습할 때 높이 높아서 무서운 문제는 안장 높이를 최대한 낮춰서 해결하면 되죠. ㅎㅎ
그리고 넘어지려는 쪽으로 '전진'하면서 핸들을 꺾는 것.. 진짜 자전거 못탈때는 뭔지 감도 안오시겠지만 위에서 말한 모래운동장에서 이 공식을 머리에 넣고, 최대한의 반응속도로 핸들 돌리는 것만 성공하겠다고 생각하시면서 집중하시면 한두번만 시행착오 겪고 바로 균형 잡기 성공하실거예요. 한두번만 성공하면 바로 이해가 되면서 머리로 생각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ㅋ
꼬꼬마17
IP 223.♡.8.126
09-09
2021-09-09 00:16:46
·
Myayu님// 앗 그럼 귀여운 것만이 답은 아니네요. 혹시 접이식 자전거는 어떤가요? 차에 넣어서 다니고 싶어서요. 종류도 많고 해서 고르는데도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추워지기 전에 배우고 싶은데 말이에요.
Myayu
IP 112.♡.32.181
09-09
2021-09-09 00:19:15
·
@꼬꼬마17님 어느 지역이신가요? 그 지역 공공자전거 있으면 그거로 연습해보세요. 일단 접이식 자전거는 연습용보다는 나중에 타는법 배우고나서 사시는걸로..ㅎㅎ
꼬꼬마17
IP 223.♡.8.126
09-09
2021-09-09 00:22:46
·
@Myayu님 앗 바로 사는 건 추천을 안 하시네요. ㅋㅋ 카카오바이크 탈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서 그럼 찾아서 연습 먼저 해볼게요.^^
Myayu
IP 112.♡.32.181
09-09
2021-09-09 00:30:33
·
@꼬꼬마17님 카카오바이크는 전기자전거니까 살짝 굴려도 모터 힘으로 쭉쭉나가요. 조심하세요. 'ㅅ'
꼬꼬마17
IP 223.♡.8.126
09-09
2021-09-09 00:31:31
·
@Myayu님 헐 그럼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ㅠㅠ
IP 221.♡.7.80
09-09
2021-09-09 00:55:48
·
저도 한번도 탄 적 없는데 전역하고 친구 하나 불러다가 인천대공원에서 빌려다가 뒤좀 잡아달라 그랬는데 아시죠? 잡는다 그러고 안 잡는 그 놀리는거… 잡은 줄 알고 그냥 밟으니까 멀어지는 내 친구… 그냥 밟으니까 나가고 나가기 시작하면 웬만해선 안 넘어집니다. U턴은 연습이 좀 필요한데 그냥 길 따라 도는 건 몸이 알아서 하더라구요… 너무 큰 자전거 말고 만만하게 생긴 사이즈 맞는 걸로 한 번 해 보세요 :)
꼬꼬마17
IP 223.♡.216.183
09-09
2021-09-09 18:47:25
·
MartinQ님// 아아 저는 분명 잠깐 탔었는데 타는 방법을 잊었어요. 무섭기까지 하구요. 근데 이제 자전거를 배울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서 혼자서라도 해보려구요. 저도 그냥 쉽게 타게 되면 좋겠어요. 히히 큰 자전거 무서우니 공공자전거도 타보고 사게 되면 잘 골라볼게요.^^
moodong
IP 117.♡.2.102
09-09
2021-09-09 01:19:27
·
자기 체형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면 금방 배웁니다. 천천히 균형잡으며 가는건 서커스예요. 그런 연습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한 속도로 달리면 균형은 절로 잡힙니다. 그리고 멈출때 좌우 중에 편한 방향으로 기울여 발을 디디면 됩니다.
꼬꼬마17
IP 223.♡.216.183
09-09
2021-09-09 18:51:49
·
moodong님// 아 체형에 맞는 자전거도 중요하겠네요. 바퀴 큰 걸 잠깐 타봤을 때 되게 무서웠었는데요. 그럼 자전거 고르는 법부터 찾아봐야겠어요.^^
kuube
IP 116.♡.193.195
09-09
2021-09-09 01:37:07
·
우측으로 넘어질거같을때 핸들을 우측으로 살짝틀면 안넘어지고 계속 진행방향으로 굴러갑니다. 첨엔 패달링하지마시고 발로 굴러서 나가는 힘정도에서만 균형잡아보세요. 어린이 자전거배우는용도로 패달없는 자전거도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내힘으로 이런속도를 낼수있구나 싶을거에요.
꼬꼬마17
IP 223.♡.216.183
09-09
2021-09-09 19:25:02
·
쿠베린님// 넘어질 것 같을 때 그 방향으로 핸들 트는 거 꼭 명심할게요. 우선 자전거 고르는 것부터 일이네요.^^ 자전거 탔다는 후기 꼭 올리고 싶어요.^^
RoundWon
IP 128.♡.150.139
09-09
2021-09-09 07:45:54
·
예전에 이코노미스트가 중국 경제를 달리는 자전거라고 표현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직진 관성 받기 시작하고 페달링을 하면 안넘어집니다. 이게 이론은 끗..인데....
- 초반 관성 느낌 받으려면 넓은 곳 혹은 직선구간이라도 긴 곳에서 연습하세요 - 접이식 자전거는 자전거 탈줄 아는 사람도 초반에 어렵습니다. - 따릉이같은 아줌마 자전거처럼 중간에 다리가 좌우로 빠지기 쉬운구조가 익히기도 쉽습니다. 따릉이같은 공유자전거 먼저 연습해보시죠 - 아이용 페달없는 킥바이크식으로 페달 떼었다가 관성을 느끼고 다시 장착하는 방법도 좋긴한데 탈부착이 번거로울 순 있습니다.
꼬꼬마17
IP 223.♡.216.183
09-09
2021-09-09 19:27:34
·
RoundWon님// 접이식 자전거는 어렵다니 아쉽지만 초보에게 적합한 걸 찾아봐야겠어요. 중국 경제처럼 관성 받아서 쭉 달려보고 싶어요. 얼른요.^^
안장 높이를 먼저 양발 닿게 낮게 하시고
두발로 밀어서 멈출 때쯤 멈춰서는 연습을 충분히 하시고
그뒤에 패달 연습해보시면 덜 무서울거에요.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자전거부터 알아봐야겠어요. ㅋㅋ
서울이시면 따릉이 중에서 바퀴가 좀 작은거 있어요. 체구가 작은 사람이나 아이들 타는 용도인데 처음부터 자전거 사지 마시고 이런 작은 자전거로 시작해 보세요.
아니면 당근 보면 가끔 그런거 가르쳐줄 사람 찾는 글도 올라오더라고요. 은근 사람들이 친절해서..
/Vollago
당근도 찾아볼게요.^^
'쓰러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서 전진하면 다시 균형이 잡힌다'
위 기본 공식을 머리에 넣고 혼자 학교 운동장에서 타봤더니
그날부터 바로 자전거 타게 되었어요. ㅋ
딱딱한 돌바닥보단 약간 모래 깔려있는 운동장이 천천히 나가다보니까 맨처음 연습할 때 더 좋은 것 같더군요.
(또는 잔디밭..인데 자전거 탈 수 있는 잔디밭은 드물죠. ㅋ)
사실 자전거 못 타는 사람들은 균형잡는것도 어려워 죽겠는데, 패달링까지 하려니 발 밟는 방향으로 쓰러져서 더 힘든 것이거든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전거 못 탈때는 패달링 할 필요 없이 그냥 발로 바닥 차서 앞으로 나가게하고, 위에서 말한 '핸들 돌려서 균형잡기'부터 시작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쓰러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서 전진하면 균형이 잡히나요?? 전 지금 글로만 봐서는 이해가 안 돼요 ㅠ 혼자 바로 타셨다니 넘 부러워요. 암튼 자전거를 귀여운 걸로 하나 장만해서 남들 안 볼 시간에 ㅋㅋ ㅠㅠ 혼자 해봐야겠어요.^^
자전거는 자이로 원리 때문에 바퀴가 클수록 균형이 잘 잡히거든요. 반대로 바퀴 작은 자전거는 더 쉽게 쓰러지죠.
연습할 때 높이 높아서 무서운 문제는 안장 높이를 최대한 낮춰서 해결하면 되죠. ㅎㅎ
그리고 넘어지려는 쪽으로 '전진'하면서 핸들을 꺾는 것.. 진짜 자전거 못탈때는 뭔지 감도 안오시겠지만
위에서 말한 모래운동장에서 이 공식을 머리에 넣고, 최대한의 반응속도로 핸들 돌리는 것만 성공하겠다고 생각하시면서 집중하시면
한두번만 시행착오 겪고 바로 균형 잡기 성공하실거예요. 한두번만 성공하면 바로 이해가 되면서 머리로 생각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ㅋ
혹시 접이식 자전거는 어떤가요? 차에 넣어서 다니고 싶어서요. 종류도 많고 해서 고르는데도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추워지기 전에 배우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 지역 공공자전거 있으면 그거로 연습해보세요.
일단 접이식 자전거는 연습용보다는 나중에 타는법 배우고나서 사시는걸로..ㅎㅎ
카카오바이크 탈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서 그럼 찾아서 연습 먼저 해볼게요.^^
조심하세요. 'ㅅ'
아시죠? 잡는다 그러고 안 잡는 그 놀리는거…
잡은 줄 알고 그냥 밟으니까 멀어지는 내 친구…
그냥 밟으니까 나가고 나가기 시작하면 웬만해선 안 넘어집니다. U턴은 연습이 좀 필요한데 그냥 길 따라 도는 건 몸이 알아서 하더라구요…
너무 큰 자전거 말고 만만하게 생긴 사이즈 맞는 걸로 한 번 해 보세요 :)
근데 이제 자전거를 배울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서 혼자서라도 해보려구요. 저도 그냥 쉽게 타게 되면 좋겠어요. 히히
큰 자전거 무서우니 공공자전거도 타보고 사게 되면 잘 골라볼게요.^^
천천히 균형잡으며 가는건 서커스예요. 그런 연습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한 속도로 달리면 균형은 절로 잡힙니다.
그리고 멈출때 좌우 중에 편한 방향으로 기울여 발을 디디면 됩니다.
첨엔 패달링하지마시고 발로 굴러서 나가는 힘정도에서만 균형잡아보세요. 어린이 자전거배우는용도로 패달없는 자전거도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내힘으로 이런속도를 낼수있구나 싶을거에요.
직진 관성 받기 시작하고 페달링을 하면 안넘어집니다. 이게 이론은 끗..인데....
- 초반 관성 느낌 받으려면 넓은 곳 혹은 직선구간이라도 긴 곳에서 연습하세요
- 접이식 자전거는 자전거 탈줄 아는 사람도 초반에 어렵습니다.
- 따릉이같은 아줌마 자전거처럼 중간에 다리가 좌우로 빠지기 쉬운구조가 익히기도 쉽습니다. 따릉이같은 공유자전거 먼저 연습해보시죠
- 아이용 페달없는 킥바이크식으로 페달 떼었다가 관성을 느끼고 다시 장착하는 방법도 좋긴한데 탈부착이 번거로울 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