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hdd를 사용하다가 ssd로 넘어오게 되었죠.
물론 가격적인 문제로 ssd는 운영체제, hdd는 사진이나 영상 등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ssd는 nand flash 기술로 만들었다고 나오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으로 ssd = nand로 구분해도 되는 것일까요?
하이닉스에서 intel의 nand 사업부를 인수한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nand 사업부를 인수하면 ssd만 만들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예전 nand flash인 usb, sd카드 등도 포함되는 것인지 ssd와 nand의 구분을 잘 못하겠습니다.
아니죠, 그렇게 보면 안돼죠.
SSD란 반도체 메모리 소자를 사용하는 저장장치를 말합니다.
그런데, 낸드 플래시를 많이 쓴다고 SSD란 낸드 플래시 저장장치를 사용하는 장치라고 보는 건 잘못 된 것입니다.
@테라플롭스 님 설명 잘못 하셨으니,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SSD란 반도체 소자 사용한 저장장치입니다.
반도체 소자에는 D랭이나, 낸드 플래시, P램, MRAM, Re램, Fe램 기타 등등 있습니다.
옵테인(P램) 이나 STT-MRAM을 사용하는 SSD도 있습니다.
밑에 링크 참고 바랍니다.
인텔 옵테인(Optane) 3D XPoint SSD 900P
https://quasarzone.com/bbs/qc_qsz/views/134344
낸드의 10배, 옵테인의 2배 속도. MRAM SSD - 기글하드웨어
https://www.google.com/search?q=%EA%B8%B0%EA%B8%80%ED%95%98%EB%93%9C%EC%9B%A8%EC%96%B4+stt-mram+ssd&pws=0&gl=us&gws_rd=cr
보통 SSD는 PC/서버용 고성능 저장장치로서, SSD = NAND + Controller(SATA or PCIe) + DRAM Cache(Optional) 보시면 됩니다.
USB 메모리 스틱 = NAND + Controller(USB interface) 이고요.
요즘은 그냥 NAND는 잘 사용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NAND는 초기에 제대로 erase가 안되는 배드블럭이 전체용량의 2% 미만이어야 해서 고용량으로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eMMC나 SSD 같은 FTL을 포함하는 NAND 기반 저장장치들은 배드블럭이 2% 넘게 있어도 어차피 FTL로 보이지 않게 제어가 가능해서 허용범위가 크고, 용량대비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인텔의 NAND 사업부를 인수하는 것은 기업용 SSD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USB 같은건 부가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하이닉스가 소비자용 P31로 늦었지만 괜찮은 출발을 하긴 했는데, 기업용 고용량 장수명 U.2 SSD 같은 건 아직 인텔, 마이크론, HGST 정도만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