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스러운 공학적인 질문!!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사무실을 새로 이사하고 나서 중앙집중식 FCU 냉난방 시스템에 이를 갈며!!
(아직 새건물이라 운영시간 조율이 안되서 FM대로 아침 9시부터 나오는 상황;; 아침에 여전히 더워요 ㅠㅠ)
사무실은 길쭉하게 트여있는 약 16평의 단일공간인데, 창문이 딱 프로젝트 창(가로형 미닫이 문) 하나 밖에 없습니다.
높이 약 50센치, 폭 약 140센치 정도 되는 길쭉한 창의 아래쪽을 밀어서 여는 방식이죠.
바로 이렇게 생긴 창이 딱 하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식을 검토하다가, 그래도 아침저녁 공기가 선선하니 써큘레이터로 승부를 보자! 는 생각에
오늘 아침 첫 실험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아주 보네이도급 대단히 쎈 써큘레이터는 아니지만 집에 있던 신일 써큘레이터를 들고 사무실에 와서
2가지 방식을 실험해 보았는데, 즉각적인 결과 값을 얻긴 했습니다.
우선 아래 그림을 보시지요!

1번 방식으로, 처음에는 창가의 차가운 바람을 안으로 넣어봐야지! 하고 배치했더니 썩 환기 효과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번 방식으로, 배기를 하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공기가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 핵심은 배기구나! 싶습니다!
다만 너무 창가 쪽에서 움직이는거라 좀 안쪽의 공기는 정체 된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큘레이터의 위치와 방향을 어떻게 하는게 전체 공기를 외부공기와 바꾸는데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심지어 전열교환기 환기 시스템도 장착되어 있는데, 강제 단순환기 모드가 없어서 시원한 바람이 미지근하게 바뀌어 들어옵니다;;
그래서 온전히 저 창문 하나로 외부의 시원한 공기와 빠르게 환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기본적으로 지식산업센터라 출입문을 활짝 열고 환기돌기기는 좀 민망스러워서 기본적으로는 닫고 돌리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아래와 같이 대안과 질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나름 가설을 바탕으로!! A-B-C안을 생각해보고 질문을 올려보는데 공학현자께서 답을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써큘레이터는 이것저것 따지다가 에라 그냥 가장 쎄다는 보네이도로 가야겠다 싶은데 (660모델?)
다른 적당한 대안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지도...! 한번 봐주십시오~~~
환기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잘 아시는분 도움을 부탁드려요~~~
실내공기 순환용으로 저렴한 선풍기를 한대 쓰시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