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인데 넓은 아파트에 살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24평으로 다시 이사했습니다.
24평에서 33평으로 갔을땐, 너무 짐이 없어서 집안에 말소리가 울릴 정도였는데 지금은 짐을 둘 곳이 없네요 ㅠ
어쨌든 조금씩 정리하고 있는데, 방이 총 3개에요. 1개는 안방, 1개는 컴퓨터방, 1개는 애들 2층 침대와 책상이 있습니다.
애들이 놀이 방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해서 눈물을 머금고 컴퓨터 방을 없애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컴퓨터를 거실에 두고 쓰려고 하는데, 어떻게 놓아야 할지 감이 도저히 안잡혀서.. 도움을 좀 요청드려요.


예전에 제가 그려놓은 현재 사는 집 모습인데, 가구나 이런 건 많이 다르니 그냥 구조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에 사진이 처음에 도면보고 그린거고 밑에 사진은 실제 집을 보니 구조가 반대로 되어 있어 좌우를 바꾼거에요)
그래픽상으로는 매우 좁아 보이나 실제로는 그림보다는 조금 여유는 있구요
컴퓨터를 티비랑 나란히 놓을지, 아니면 아니면 거실 창문이랑 나란히 놓거나 또는 그 반대로 놓는게 좋을지...?
이상한거도 볼 수 있으려면..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거실을 바라보는 방향이 좋을 거 같은데...
좋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 거실 TV장과 베란다 사이에 위치
- 소파쪽에 컴퓨터 위치 (모니터 화면은 베란다)
- 6~8인 식탁 활용 (아이있는 집은 불가능할꺼 같습니다)
- 아이 놀이방과 공존 (모니터는 창문쪽/책상으로 구역 나눔)
이정도였던거 같습니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또 다르지만... 애초에 거실에 둔다는 것 자체가 프라이버시보단 공간활용이 더 급하다는 거니까요.. -_-a
햇빛이 들어오면 모니터가 잘 안보이므로 빛차단 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수구요.
한국인은 등받이로 사용하잖아요.
저희집은 이동형 모니터 거치대 형태의 간의 책상이 있는데... ( 멀티탭, 연결선 구비 등등 )
그걸 노트북 연결해서 거실이든 식탁이든 붙여서 씁니다.
소파 옆 창가 1표 입니다.
사진과 같이 우선 정해봤어요.
주말에 한번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