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고장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항상 고장나는건 아닌데, 연식이 좀 된 녀석은 냉각핀에 얼음이 과도하게 맺히고.. -_-;; 센서가 오작동하고.. 하여간 안좋은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사실 고장 문제보다는 냉장고 안에 음식물이 상한다는 문제가 있죠. 냉장고는 기본적으로 거대한 아이스박스이고, 약하지만 꾸준하게 냉각을 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그 안에 뜨거운게 들어오면, 냉장고가 빠르게 냉각을 하는게 아니라 단기적으로는 주변에 차가운 음식물들이 열기를 나눠가져서 열평형을 맞추는거죠. 이후 냉장고가 서서히 전체를 냉각하구요.
근데 냉장고 고생시킬 필요 없이 스벅에서 커피 주문할 때, 얼음 빼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 경우는 지점에 따라선 아이스 음료 정량에 얼음만 빼버려서 음료 양이 줄어들 수도 있음)
또는 뜨거운 커피에 뜨거운 물 대신 찬물(아메)이나 스팀 안한 찬우유(라떼) 넣어달라고 하는 방법도 있구요. 이렇게하면 음료가 줄어드는 일은 없죠.
항상 고장나는건 아닌데, 연식이 좀 된 녀석은 냉각핀에 얼음이 과도하게 맺히고.. -_-;; 센서가 오작동하고..
하여간 안좋은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사실 고장 문제보다는 냉장고 안에 음식물이 상한다는 문제가 있죠.
냉장고는 기본적으로 거대한 아이스박스이고, 약하지만 꾸준하게 냉각을 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그 안에 뜨거운게 들어오면, 냉장고가 빠르게 냉각을 하는게 아니라
단기적으로는 주변에 차가운 음식물들이 열기를 나눠가져서 열평형을 맞추는거죠.
이후 냉장고가 서서히 전체를 냉각하구요.
근데 냉장고 고생시킬 필요 없이
스벅에서 커피 주문할 때, 얼음 빼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 경우는 지점에 따라선 아이스 음료 정량에 얼음만 빼버려서 음료 양이 줄어들 수도 있음)
또는 뜨거운 커피에 뜨거운 물 대신 찬물(아메)이나 스팀 안한 찬우유(라떼) 넣어달라고 하는 방법도 있구요.
이렇게하면 음료가 줄어드는 일은 없죠.
사실 레시피 지키려면 얼음만큼 음료 줄어드는게 맞긴 하죠.
그러니 레시피 잘 지키는 곳에서는 아래 추가 방법 이용하시면 됩니다.
뜨거운 음료를 시키는데 거기에 넣는 물이나 우유를 차갑게 넣어달라고 하세요.
찬물이나 찬우유 넣어달라고하면 더 편해요(...) 일을 덜 하는 거라서요. (특히 스팀우유)
게다가 스벅은 음료커스텀을 강점으로 내세운 프렌차이즈이므로 이정도 커스텀 주문은 해줄겁니다.
다만 찬음료는 맛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으므로(혀가 차가우면 맛을 덜 느끼게 됨) (샷을 더 넣는다던지, 시럽을 더 넣는다던지 등)
뜨거운 음료 레시피를 차갑게 하면, 찬음료를 주문했을 때보다 맛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찬음료가 얼음 빼면 양이 적은 이유 중엔 농도를 짙게 해서 맛을 진하게 하려는 의도도 있어요.
커다란 수조에 찬물을 채운 후, 그 안에 컵을 넣는게 나아요.
찬물이 열을 잘 빼앗거든요. ㅋ (특히 흐르는 물은 더욱 강력)
이걸 다른말로 하면 수냉이예요. ㅋㅋㅋㅋ
물론 그 안에서 컵을 엎어버리면 망하니깐 조심..ㅋㅋ
라떼 종류는 얼음만큼 우유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메리카노는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차가운물 가득도 안된다고 하면 그냥 에스프레소를 시켜서 (소량이라 금방 식어요) 냉수와 섞어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얼음이 빠지면 양이 줄어들어 우유를 더 넣어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할텐데 양적어도 상관없으니 얼음빼고 기존 정량으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우유도 일반 커피보다 2~3배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카페에서 주문 거부할거구요...
2~3잔을 시켜서 얼음빼고 한컵에 담아달라고 요청할수는 있겠네요..
따뜻한 음료 = 에스프레소 샷 + 따뜻한 물
차가운 음료 = 에스프레소 샷 + 얼음 + 차가운 물
이런 식으로 만듭니다.
따뜻한 음료건 차가운 음료건 샷 자체는 동일한 양이 들어가고 따뜻한 물이 얼음+차가운 물로 바뀔 뿐이죠.
얼음이 물이니까 결국 음료 양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