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사무실에서 쓰는 이런 의자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한 15년 정도 쓴것 같은데, 이전부터 확 등을 젖힐때는 안그런데, 살짝만 등을 젖히거나 등받이게 살포시 기대면 삐꺼억~ 하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WD40같은 것을 뿌려봤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고, 뭔가 헐거워졌나 싶어서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 풀린 부분들 있으면 다 조여주고 했는데도 개선이 안되는데, 보통 이런 삐걱 소리들에는 어떤 부분을 살펴봐야 할까요? 아님 그냥 속편하게 버리고 새것으로 사야할까요...?
의자도 A/S 되는걸로 아는데 요청해보심이?
뿌려 둔 wd40이 다시 말라버리면, 기름기가 씻겨져서 더욱 바싹 말라버립니다.
게다가 wd40은 플라스틱이나 비슷한 소재의 부품을 녹여버려서 변형이나 파괴를 가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윤활제를 쓰세요.
실리콘구리스 계열로 가시는 걸 추천 ㅎㅎ
물론 오래된 의자에 윤활을 한다고 해서 항상 소리가 다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요..
적어도 의자에 윤활 목적으로 wd40뿌려두시는 건 별로라는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