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저녁 같이 운동겸 산책하는데 다른여자 지나가면 쳐다보는게 보일정도로 쳐다보네요
기분나쁜데 이런걸 제입으로 얘기하자니 자존심이 상해서 참다가 얼마전에 말했는데 본인은 기억나지않고 억울하다네요
어제도 오늘도 쳐다보는게 보이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결혼 일년반 되었는데 이런걸로 고민하다니 ㅜㅜ
결혼후제가 삼사키로 살이쪘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같이 밖에 안나가는게 더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매일저녁 같이 운동겸 산책하는데 다른여자 지나가면 쳐다보는게 보일정도로 쳐다보네요
기분나쁜데 이런걸 제입으로 얘기하자니 자존심이 상해서 참다가 얼마전에 말했는데 본인은 기억나지않고 억울하다네요
어제도 오늘도 쳐다보는게 보이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결혼 일년반 되었는데 이런걸로 고민하다니 ㅜㅜ
결혼후제가 삼사키로 살이쪘는데 그래서 그런걸까 같이 밖에 안나가는게 더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의식과 자의식의 그 사이에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최선을 다해 똑바로 정신 안 차리면 처다보게 됩니다.
아내에게 걸리는 정도면 굉장히 순진하다고 봅니다.
계속 신경쓰이면 남편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주의를 주세요.
그리고 이런경우는 아내나 여친의 외모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봐도 제가 별 사심있게 보는게 아니니까~ 저도 그냥 이쁘네 그러고 말고..
저도 와이프랑 아들, 딸보는게 더 좋거든요..여러가지의미로~
티비보다 걸그룹나오면 와서 보라고 부르는 와이프님 사랑합니다~>_<//
이걸 솔직하게
상대방 자존심 안 다치게
상대방이 분명히 이해하도록
당신이 자꾸 그러면 내가 정말 못 견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지만 남편 기분 안 나쁘게
잘!!!!!!!! 이야기 하세요.
상대방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고
또한 상대방 말을 무시하지 않고
서로서로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인정해주며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서로 도저히 못 참는 부분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감정 안 상하게)
진솔하게 듣고
1번에 결론 내려하지 말고
일주일마다 체크하며 다시 이야기 하며
평생 이렇게 소통하며 조금씩 맞춰간다는 느낌으로요.
여자를 멀뚱 쳐다볼때 화내지말고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저 여자는 지금 당신의 모습을 한심스럽게 혹은 기분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요.
여자만 본다고해서 그게 비정상이라는 건 아니지만 대화 나눠보시기 전에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물어보면, 그걸 말로 해야 아냐고 한다면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수가 없습니다.
언어로 확실히 표현한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상대 잘못이지만,
대인관계-부부관계도 분명히 대인관계 중 하나입니다-에서 자신의 의견 피력 없이 상대의 행동 개선을 요구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눈치 없거나 이성 기반으로 행동하는 이들에게 그런 건 정말이지 스트레스일 수 있거든요.
성별을 막론하고, 당신이 알아서 나에게 맞추라는 건 잔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