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은 어릴 때 부터 좋은 편.
2~3년정도 전부터 노안이 왔고, 근거리 초점이 잘 안잡힙니다.
평상시 불편함은 없는데, 오로지 책을 읽을 때와 모니터를 볼 때 불편합니다.
따라서 늘 쓰는 용도가 아니라 책상 앞에 앉아서 쓸 때만 사용할 생각입니다.
어느 글을 보니 대상과의 거리를 재고 안경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재보니 책은 약 40cm ~ 모니터는 60cm 정도 거리를 두고 봅니다.
주용도가 모니터(글자가 약간 흐릿)고 책은 가끔 봅니다.
노트북은 50cm거리정도인데, 모니터보다 작아서 조금 더 흐릿하게 보입니다.
몇미터 수준은 양쪽눈 모두 1.0 정도 나오는데, 가까운 거리는 눈을 찡그리게 됩니다.
비싼 제품 살 생각은 없고, 최대한 저렴하게 살 생각입니다.
조금 알아보니 2번압축이면 충분하다고 하더군요.
렌즈는 1~2년에 한번씩 바꿀 생각이고요.
얼마 전 안과에서 진단 받고, 여러 안경점에서 비교해보시라고 하는 팁글을 보았는데,
그냥 안경점에서 다 할 생각입니다. (검사서 달라고 하면 주시겠죠?)
1. 저가형 테와 렌즈 경험상 추천해주는 국산 가성비 브랜드 두군데 정도만 콕 찝어서 말씀해주세요.
2. 초점을 주로 맞추고, 약간의 돋보기 기능 있는 렌즈는 없는 것인가요.(문외한이라 잘 모릅니다)
3. 안경의 안자도 모르니 이 외에 조언 주실게 있다면 널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경점에서 다루는 가장 저렴한 렌즈로도 충분합니다.
테는 적당히 덜 못생겨보이는거 고르면 됩니다.
2. 근시가 없이 원시만 있는거면 그냥 원시용 볼록렌즈면 됩니다.
근시가 있는데 원시마저 온 불우이웃을 위해 다초점렌즈가 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3. 하루에 도합 서너시간 이내 일시적으로 쓰는 용도의 안경은 그렇게까지 돈을 많이 들여서 큰 투자를 하는게 효용이 적습니다.
안경점 잘못 만나면 이렇게 중근거리 약을 팔아먹는 악질까지 나오는거죠...
노안(원시)는 원래 볼록렌즈로 교정하는겁니다.
볼록렌즈 곡률 차이로 교정치 차이만 두는것이고, 근시없이 원시만 있는 사람은 초점거리 여러개를 상정한 다초점렌즈가 나쁘지는 않지만 돈낭비에 가깝습니다.
노안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시력은 고정된게 아니라 아마도 현재 맞춘 렌즈도 1년 정도면 새로 맞춰야 할겁니다.
너무 큰 돈 쓰지 마세요.
원시, 난시 게다가 오른쪽 눈만 시력이 더 안좋은데 다기능 렌즈로 바꾸고 나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큰 차이라면 가격이지만 그 외 기능적으로 보면 착용후 얼마간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다기능 렌즈가 확실히 불편함이 적습니다. 물론 적응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아, 이제 늙어가는구나~' 때문에 심리적인 것도 큰 것 같습니다.
1. 가성비보다 아무래도 최저가 찾는 것 같은데, 그냥 발품이죠. 조금더 가성비 높히려면 알리나 타오바오 같은 곳에서 테는 직구하고 렌즈만 맞추는 방법도 있겠죠.
2. 그냥 노안용 안경이죠. 과거엔 45~50세에 그냥 노안용 렌즈를 착용했는데, 근시가 있는 분들은 다촛점 추천했던 것이고, 요즘은 노안용 렌즈의 불편함을 덜고자 다기능 렌즈를 노안이 완전히 진행되기 전까지 권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기능 렌즈가 노안용 렌즈보다 10배 가량 비쌉니다.
3. 그래도 시력 검사는 가급적 안과에서 하세요. 특히나 처음이라면요.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의사에게 질문을 하고 조언을 듣는게 처음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