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과 PC에서 영상과 사운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 외부 저장장치에 대한 필요가 느껴져 새로 장만하려 합니다.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상/사운드 작업은 MAC과 PC의 SSD에서 모두 완료하고 백업하는 용도 - 최소 10테라 이상의 대용량 필요. 다다익선.
2. 영상/사운드 작업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와 공유하는 용도 (외부 공유) - 4테라 이하의 소용량으로도 충분
이러한 용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1. 고용량 NAS를 구축해서 한번에 해결. 시놀로지 920+ 같은.
총 4Bay 확보.
모든 환경 무선.
프로젝트 데이타(수백~수천개의 파일로 이루어진 하나의 폴더)가 보통 수십~수백기가인데 데이터 업/다운 속도가 너무 느리진 않을까.
24시간 켜둘 필요 없으니 껐다켰다 해야 하려나..?
작업실의 인터넷은 엘지유플러스 500mb 사용하고 있어요.
2. 고용량 DAS를 먼저 구축해 내부 백업용으로 사용 (유선-보통 꺼두다가 백업때만 전원 ON)
STARDOM SR4-SB3+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Bay NAS를 구축해 외부 공유용으로 사용(무선)
총 6Bay 확보.
크게 2개의 저장 장치로 분리해서 운용하는것이 더 편리할까.. 더 복잡하기만 할까..
raid 구성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한번도 안해봤어요)
가격은 두가지 방안이 큰 차이는 안나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처음 구축하는 거라 좀 머리가 아파 이렇게 쓰면서 검색도 해가며 생각나는대로 정리도 해봤습니다.
좋은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구합니다.
네트워크 온라인인 NAS와, 오프라인 상태를 유지하다가 주기적으로 필요할 때만 켜는 DAS 둘 다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오프라인 저장장치를 같이 사용하는 이유는 악성코드에 의한 데미지를 줄일 수 있고, 스토리지의 수명도 더 길기 때문이죠.
혹은 DAS 대신에 물리적으로 다른 주소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대기업의 데이터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유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는 3가지를 다같이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