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급 엄지발가락 쪽이 욱신거려서 잠을 깨버렸습니다...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ㅠㅠ
빨갛게 부었네요... 염증 생긴거 같아요...
내성발톱은 어느 병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봐야 할까요?
염증 통증으로 걷기가 불편할 정도입니다 ㅠㅠ
두렵기도 하지만... 얼릉 가서 염증완화를...
회사 근처에 피부과를 찾아보았으나... 병원 홈페이지를 가니 온통 보톡스 같은 시술밖에 없네요 ㅠㅠ
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피부과를 가야할까요?
새벽에 민간요법으로 통증완화하기에 다진마늘을 도포하라고 해서... 도포하고 밴드로 싸고 양말신고 출근했는데...
병원가서 까면... 냄새 작살일듯 합니다...ㅠㅠ
걱정 근심 고통 3박자... 두루 갖췄네요...
미리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냥 일자로 깍으세요. 당장에 개선은 안됩니다. 1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조금 짧게 일자로...
피부과를 가실거면,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시술이 주가 아닌 곳을 가셔야 합니다.
발톱 무좀에 기인한다면, 발톱무좀 약을 먹거나 바르는 치료를 주로 하게 되고요.
만약에 많이 파고들으셨다면, 의사가 발톱을 세로로 짜르는 시술을 받을지를 불어볼 수 있습니다.
제가 그걸 받았는데.. 상당히 많이 아픕니다만, 만약 내성발톱이 심해서 생기는 통증에 비하면 그 통증의 길이가 비교도 안되게 짧기 때문에 아픈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발톱을 펴주는 관리를 해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그 과정을 찍어서 올리는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여기도 해볼만 합니다.
다만, 여기를 가실거면 비용은 둘째 치고, 경험이 많은 곳을 찾아가세요.
경험이 적은 곳은 효과 없이 비용만 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효과를 크게는 못 보았는데, 제가 방문한 곳이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꽤 심하다면, 발톱을 일자로 깎아라는 조언 등은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건 초기에나 효과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게 발톱이 말려들어갔다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으시고, 동시에 관리도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내성발톱이라 어려서부터 발톱등을 갈아서 굽어지는 힘을 풀어 적응하셨다는...
클리앙서 봤는데 아버지가 알려줘서 그리했다고...
가 생각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