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 전산실에서 그냥 PC 유지보수와 php 그누보드로 사내 시스템 몇몇개 개발중인 전산쟁이입니다.
기술스택이 매우 애매하여, 이직 자리 찾던중 azure, active directory, sccm, office 365 등을 하는 중소 업체 면접제의 받게 됐는데요,
이 업무가 인프라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로 분류되는것 같더군요.
이쪽 분야로 이직을 해도 될까요?
현재는 집근처 지방 매출 1000억대 안정적인 회산데.. 하는일이 좀 애매해서요.
근데, 면접제의 받은곳은 서울쪽 아주 중소인데 대기업 파견입니다..
그냥 현재 직장 존버할까요?
azure, active directory, sccm, office 365 <- on-premise 환경이면 모를까, cloud면 별로 어려울 게 없는 업무입니다. 어지간한 기술적인 이슈도 MS에 티켓 날리면 해결 되고 Azure도 서버면 모를까 나머진 기초적이고 쥬니어 레벨의 업무죠.
부외자 관점에선 IT기기 유지보수랑 직무 중요도가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파견직이면 2년의 기한이 있는건지도 확인해 보셔야겠지만, 도급회사에서 출장 형태라 기한이 없는 경우라 한덜 직업적으로 수명이 길어 보이진 않습니다.
쥬니어 레벨로 대체가 가능한 직무는 언제든지 갈려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셔야 하고, 언급한 것처럼 기초 이후의 테크트리(IS, BI, SI 등등)를 잡고 경력 계발을 하지 않는 이상 평생 같은 직무에 같은 연봉을 벗어나기 힘들죠.
개발자를 하실 건지 아닌지도 의지가 불명확해서, 고민 좀 해 보신 뒤 개발자 커뮤니티 같은데서 조언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