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그랜저 하이브리드 계약을 하고 왔는데, 현재 기준, 그러니까 20년식 모델로 계약을 하되, 20년식은 단산되어 실제로는 21년식으로 받게 될거다, 구매비용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때 "컨버전"이라는 용어를 쓰시더라구요.
"컨버전"이 단순히 상기 상황을 지칭하는 말인지, 아니면 어떤 절차를 의미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제가 이해를 한 상태로 카마스터분께 재 문의도 해 볼까 합니다.
또, 만약 어떤 절차, 과정의 의미라면 구매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컨버젼" 은 생각하시는 첫번째 의미가 맞겠요. "상황을 지칭하는 용어"
'21년식이 옵션/가격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0년식 기준으로 계약 및 생산오더 예약하고,
'21년식 옵션/가격이 나왔을때 상세 트림/옵션을 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21년식 상세 옵션/가격이 나오면 카마스터에게 가격표를 다시 받을 겁니다. 그때 다시 트림/옵션 결정해서 알려주면 됩니다.
(현재 픽한 트림에서는 옵션이었는데, 기본사양으로 들어가고 가격이 올라갈수도 있고, 비인기 옵션이 삭제될 수도 있고.. 등등의 경우가 많죠.. )
"사전계약을 진행할 때는 트림 및 옵션을 선택하지 않는다. 우선 순번만 정하기 때문에 세부 사양은 ‘컨버전 기간’에 정할 수 있다. 컨버전 기간은 일반적으로 신차 출시 이후부터 첫 출고 이전까지 주어진다.
컨버전 기간 내 옵션을 정하면, 계약 순서대로 출고가 진행된다. 덕분에 옵션 구성에 대한 고민이 있더라도 조급할 필요가 없다. 해당 기간 색상과 트림, 옵션 등을 선택하면 최종적으로 계약이 완료된다."
출처 : 모터그래프(https://www.motorgraph.com)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52